그 곳에 그기자네요.
글쓰신 장성훈 기자님 자극적인 글 잘쓰시는분이세요.
아 그런 쪽으로 유명한 기자군요!
저기 순전히 조회수 장사하는 곳이라 늘 어그로 끌죠.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예전엔 그래도 저런걸 메인에 올려주고 하진 않았는데
요즘 시대가 참... 돈만 되면 뭔 짓이나 하는 세상 같아 씁쓸합니다.
노예 근성, 노비 근성이 투철한 자로 보입니다.
글밥 먹는 사람이 저렇게 어휘력이 떨어져서 어떡하나... 싶네요.
일반 하급 어그로 수준이죠 장성훈
댓글을 막은 후로 기사의 질이 안좋아지는걸 느낍니다
댓글 막은 이후로는 더욱 심해지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롯데는 대놓고 놀리는 기사가 떡하니 걸려있기도 했죠.
아... 이건 좀...
저긴 아예 클릭조차 하지 마세요;;;
클릭수 저조하면 언젠간 퇴출되겠지 싶어서 요즘은 언론사 확인 하고 뉴스 봅니다;;;
기사와는 별개로 선수 개인 보디가드가 경기중 들어와서 상대선수 밀치는건 처음 봤습니다 진짜 황당한일이죠
친구들끼리 사석에서 경기보다 주인이라고 말하는거면 모를까 언론사 기자가 본인기사에 경호인을 주인이라 쓰는건 어휘력 기자로서 능력의 부족이죠
그럼 니 주인은 니 직장 사장이겠네 ? 돈주면 다 주인이지? 거지 근성하고는..
저 기자는 부디 사장한테 주인님 주인님 굽실거리길 바랍니다.
무식하네요
그 곳에 그기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