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데이비스 VS 야니스 아데토쿤보 은퇴 후 평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쿰보가 1우승 1파엠은 얻을 것 같아서 쿰보 예상합니다

지금까지는 쿰보가 윗줄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굵직한 수상 많은 쿰보요. 남는건 기록이니까요.

저는 mvp가 1개는 있어야 비교 된다고 보네요. 어쨌든 시간 지나면 남는게 수상 경력이라.

AD는 부상이 발목을 잡을 것 같아서, 웬만하면 쿰보 우위일거라 생각합니다.

은퇴 해봐야 알거같아요...ad가 시엠이나 디포이는 한번씩은 탈거같아서요

당장 은퇴하면 당연히 쿰보가 훨씬 좋은 커리어라고 평가될것 같고

은퇴시에는 솔직히 예측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쨋든 데이비스는 지속 가능한 컨텐더 팀에서 장기계약 중인 선수라 쿰보 보다는 기회가 많을것 같아서요.

2시엠인데 지금은 쿰보가 더 위죠.

글쎄요... 갈매기가 1우승 추가 한다해도(파엠x)
쿤보가 더 우위라고 봅니다..
갈매기는 커리어에서 부상이 너무 잦습니다

일단 갈매기는 시엠부터 하나 따고 쿤보와 비교해야 한다고봐서요..

쿰보가 꽤나 앞설겁니다

당연히 쿤보압승이죠.

갈매기는 지난시즌 파이널우승하긴 했지만 결국 2옵션이고 mvp수상도 못했죠. 이미 수상실적에서 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비교불가 쿰보

1우승, 퍼스트 4회 ,디펜퍼스트 세컨 각 2회 vs mvp2회 퍼스트 세컨 각 2회, 수비왕 1회, 디펜 퍼스트 세컨 각 2,1회
두번의 mvp와 디포이때문에 쿰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쿰보가 밀워키에서 우승을 이뤄낸다면 그때부터는 비교대상이 아니겠죠

역대로 한 시즌에 시엠과 더블더블왕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중에 우승 못한 선수가 없어서 쿰보는 1, 2년 고전할지언정 팀이 감독교체를 하든 전력보강을 하든 뭐든 해서 우승할거라고 보고, 따라서 매기도 쿰보처럼 MVP 수상경력을 못채우면 쿰보 우승경력 추가후 비교시에 저평가 여지가 발생할 수 있겠죠..

지금 당장은 MVP+DPOY 동시에 가져간 몇 안되는 선수인데 아무리 갈매기가 우승했다해도 파엠을 가진것도 아니고 2타임 MVP를 이길 것 같지 않아요. 은퇴이후는 커리어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나 이 상태로 끝난다면 쿰보가 앞설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쿰보가 확실히 한티어 위의 선수입니다.

현시점 비교하기엔 쿰보의 압도적 승리라고 보이네요.

시엠2개, 디포이까지 적립했어요.

작년 우승때도 그렇고, AD를 쿤보급 혹은 그 이상으로 보는 글이 꽤 있었는데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쿤보는 씨엠 2연패에 디포이까지한 선수죠.
현 리그에서 르브론 제외하고, 선수 한명 기준으로 팀 꾸리라면 무조건 쿤보일거라고 확신합니다.
쿤보가 은퇴전까지 우승은 할거 같습니다

은퇴 후 평가는 커리어를 마치고 나서 해야죠
근데 진짜 어지간히 커리어가 꼬이지 않는 한 쿤보가 위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Ad는 굵직한 커리어가 우승1회 쿰보는 백투백 mvp에 디포이까지 있으니 현재는 쿰보가 압도적이죠 큰 변수 없으면 쿰보가 계속 앞설것 같네요

쿰보가 꽤 큰 차이로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은퇴는 둘다 젊어서 한참뒤니까 어찌될지 모르고 지금까지만 보면 솔직히 비교대상도 아니라고 봅니다

갈매기가 일단 mvp라도 하나 타고나서 비교하더라도 해야죠

갈매기가 mvp 못따면 쿤보죠.
앞으로도 갈매기가 mvp를 딸수 있을지..

정말 꾸준히 올라오는 비교글이네요. 물론 이 글은 이후 커리어까지 포함하는 비교라 다르지만, 운이나 외부 상황적 요소를 배제하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만 예상했을 때 비교하기 민망할 정도로 쿰보가 훨씬 우위라고 보는 것이 정론입니다.

지난시즌 우승으로 같은티어에서 쳐진걸로 생각했는데 분명 1티어 차이납니다만 이건 내구도와 기복차 생각해서지 게임상으로 두고보면 같은 티어라고 보고는 있습니다

 쿰보 나이대에 수상경력 보면 르브론이랑 비빌수 있는 유일한 현역 선수가 쿰보 말고는 없죠.

커리어 제외하고 봐도 꾸준히 경기에 나가서 뛸수있는 능력의 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닥 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