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감독이랑 잘 맞았던 5번은 누구인가요?

호포드 말고는 생각이 안납니다

보스턴도 이번 플옵때 부진하면 변화를 한 번 주면 좋겠네요. 프런트와 코치진 전부 다요

호포드가 빵감독과 궁합 진짜 좋았죠
보스턴은 호포드 떠나기 전까지 호포드의 팀이었습니다

호포드를 제외하고, 기억에 남는 선수로는 아미르 존슨, 베인즈, 타이스 정도네요

호포드 / 베인즈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정작 그리고 칸터는 보스턴에 1년 더 남았어도 포틀랜드에 있을때

칸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을 꺼 같습니다.

호포드가 최고죠...

호포드가 탑에서 공뿌리면서 공격시작했죠 5어시 이상 하고

빵 감독이 슛 없는 5번은 안쓰죠 그래서 칸터도 그냥 배제시켰던 거구요

호포드 타이스 베인즈 젤러 순이죠.

올리닉 정도

가성비로 따지면 타이스, 베인즈, 아이마르 존스가 쏠쏠했죠.

갈매기는 그렇다 쳐도 포르징기스, 타운스 트레아딩 블록에 올랐을때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않은게 아쉽죠.

결과론적이지만 어빙을 트레이드로 데려오기 전이 승부 걸 타이밍이였는데 결국 어빙 딜이 실패로 끝난게 아쉽네요 

저도 의문인게
빅맨을 잘활용 못하는 느낌이고
죽어라 아이솔만 하는게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