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로고샷을 아무렇지않게 꽂아내는 커리나 농구의 효율을 최고의 경지로 끌어올린 르브론도 있겠지만 역시 이 분야 최고 끝판왕은 마이클 조던일거같군요
골스시절 듀란트..
골스 듀란트
샌안 카와이 골스 듀란트.
선수 개인은 아무리 잘해도 정말 잘하는 몇경기 제외하고 평균을 내면
결국은 더 강한 팀을 이기지 못하는거 같은데
골스 왕조는 정말
아무리 잘해도 겨우 비슷하게 따라가다가
한순간이라도 삐끗하면 10점이상 벌어지는..
그 1차전 지는거 보고
아 뭘 해도 안되겟구나
13-14 듀란트13-14 플옵 알드리지
선수는 모르겠고..감독은 보일런...
커리요골스 경기는 보기전부터 싫었어요질거같아서요
듀란트요! 1516플옵때 듀란트가 던지는 슛이 체감상 다 들어가는 느낌...골스를 3대1까지 밀어붙였을 때는 정말 이런 괴물이 다 있나 싶었습니다..하지만 그 강렬함 때문애 이후로 듀란트의 팬이 되었죠!
아이버슨 시절 필라델피아 파이널 상대 레이커스 왕조...
마이클 조던 , 샤킬 오닐.
전 르브론 카와이 커리 하든
kd가 상대편에 있으면 이길 수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들긴했습니다
듀란트가 합류한 이후의 골스 대제국
7차전 버저비터넣는카와이..
르브론 오닐
전 커리. 버저비터 수시로 넣을때마다 저건 어케막나.싶습니다
커듀탐... 정말 저희팀입장에선 재앙이었습니다..
밀레니엄 킹스랑 아이버슨 응원했는데샤크 때문에 한동안 NBA 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MJ를 되게 증오했죠..닉스 팬이었거든요
파출리아요
6차전의 클탐이요
골스낀 듀란트는 5핏도 가능하죠.르브론이 갈매기 어빙 껴야 해볼만할듯요
배드보이스2의팬이었기 때문에 샌안의 마누 지노빌리와 로버트 호리를 뽑습니다. 정말4쿼터만 일하는, 뭐 그런분들이었습니다.
저도 샤크 말고는 딱히 그런 생각이 든 선수가 없네요. 조던은 팬이어서 못 느꼈던 거 같고.
토롱 카와이 필라팬에게는 악몽의 선수였습니다
르브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