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일 댈러스랑 2연전부터 해서 기세올라오고 있는 덴버 원정
그리고 인디애나전부터 시작되는 동부 컨텐더 5연전, 그리고 클리퍼스 2연전과 레이커스
지금까지 원정 7연전도 겪었고 클리퍼스, 피닉스, 밀워키 덴버 등 만나면서 스케줄이 쉽다고 느껴지지만은 않았는데 남은 스케줄이 정말 헬입니다
일정이 팍팍하긴 하네요..
그나마 동부 컨텐더들이랑 경기가 홈연전이라 다행이라 할까요..
LA팀들이랑 붙는 거 얼른 보고 싶네요.
클립 랄 모두 기대됩니다.
덴버가 두번째 만남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2차전 양 팀 좋은 경기력 기대합니다. 저도 LA 두 팀과 유타의 맞대결 결과가 기대가 되는군요.
사실 저번경기도 유타가 겨우 잡았죠..부상없이 좋은 게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정이 팍팍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