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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thletic-킹스의 이번 시즌 플랜: 적극적인 5아웃 세팅 (기사 번역)/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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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2-08 13:24:13

https://theathletic.com/2235624/2020/12/03/the-kings-plan-this-season-go-5-out-to-open-up-the-floor-and-let-guys-create?source=user-shared-article 

번역이라 평어체 주의, 기사 쭉 보고 생각대로 써내린 거니 오역주의)


공격과 킹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루크 월튼이 13일 올 시즌 5아웃 공격 세트가 더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지난 시즌에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올 시즌에는 어떤 것이 가능할지를 살짝 엿볼 수 있었다. 디애런 폭스와 같은 선수들이 페인트를 공격할 수 있도록 코트에 최대 공간을 만들어 각 선수를 경계선에 배치한 5아웃 세트.


월튼은 또한 경기의 속도를 높이고 싶어한다. 그는 지난 시즌 새크라멘토의 느린 페이스로, 특히 팀의 초반 고전 중에 비난을 받았다. 그는 더 많은 시스템이 갖춰진 만큼 이번 시즌에는 달리기를 더욱 강조할 계획이다.


NBA 감독으로 4시즌 동안, 월튼의 킹스와의 페이스(NBA 19위)는 그가 지도한 어느 팀보다 더 느렸다. 더 빠른 플레이는 새크라멘토의 최고 선수인 폭스에게 이익을 준다. 그는 지난 주 5년 최대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이것은 킹스가 하프코트 세팅을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이것은 그들이 셋오펜스 상황을 최소화하고 빠른 페이스 농구를 하겠다는 것이다


포워드 해리슨 반스는 "결국 전체 경기를 뛸 수는 없다"고 말했다. "뛰여야 할 때가 있을 테니까 그것에 초점 맞춰야지. 하지만 주로 달리기 농구와 트랜지션은 단지 하나일 뿐이고, 우리의 페이스를 증가시키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몇 가지 샷을 증가시킬 것이다. 단지 우리가 가진 인원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우리에겐 리그에서 가장 역동적인 선수 중 한 명인 폭스 같은 사람이 있을 때 그것을 이용하지 않는 것은 범죄다."


폭스 말고 누가 이득을 보나? 어떻게 이것이 더 빠른 공격을 강조하는 것이 잠재적인 라인업을 바꾸는가? 더 빠른 킹스 팀은 신인 티레스 핼리버튼, 로버트 우다드 3세, 자미우스 램지와 같은 로스터에 유소년들을 추가하는 것을 이용한다. 경기 속도가 빠를 때 전성기를 구가하는 다콴 제프리와 버디 힐드 등 복귀하는 선수들은 트윗이 구현되고 실행되면 좋아해야 한다.


반스는 "리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면 전환 능력, 작은 라인업 능력, 한 번에 여러 날갯짓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센터를 갖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일이 돌아가는 길일 수도 있다."


킹스가 2018-19시즌에 좋은 출발을 보이며 NBA를 놀라게 하고 서부에서 39-43으로 마쳤을 때, NBA MVP로 출마한 폭스나 힐드의 페이스가 좋아진 것이 큰 원인이었다.


킹스는 폭스 신인왕 시절(2017-18)에 빠른 플레이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 중 일부는 폭스가 첫 시즌에 선수와 리더로서 고전했던 것과 관련이 있다. (그는 빈스 카터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로 되어 있었는가?)


선수 명단  때문이기도 했다. 뛸 준비가 된 폭스 같은 젊은 킹스들도 있었지만, 속도를 늦추고 그라인드 페이스로 경기를 풀어 경기를 이기는 방법을 알고 있는 조지 힐이나 잭 랜돌프 같은 베테랑들도 있었다.


이는 폭스가 공격을 이어받으면서 두 번째 시즌에 뒤집혔고 데이브 예거 감독은 경기 중에 더 많이 뛰라고 그의 팀을 독려했을 것이다. 킹스 페이슨느 폭스 신인 시즌에서 꼴찌에서 2018-19년에는 3위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 시즌 같은 선수들이 많이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19위로 떨어졌다. 그들은 지난 시즌 평균 12.7개의 빠른 브레이크 포인트, NBA에서 19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평균 20.9 새크라멘토가 월튼의 레이커스(19.3)를 바로 앞서는 등 리그 선두를 달렸던 것에서 크게 떨어진 것이다.


조거 감독은 2018-19시즌 뒤 해고돼 월튼으로 교체됐지만 감독 교체 외에도 여러 요인이 있었다.


한 명인 블레이드 디박 전 단장은 팀이 하프 코트 공격을 실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서 개선을 원했다. 월튼은 셋오펜스를 강조하고 턴오버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킹스를 늦추었다.


한 차례 인사이동이 통하지 않았던 것은 전임 WCS인의 러닝 위협이 아닌 센터 드웨인 데드몬의 사인이었고,  홈즈에게 선발 자리를 빼앗기기 전에 킹스가 기대했던 3점슛을 추가하지도 않았다.


그 후 폭스는 지난해 11월 발목을 삐어 한 달을 놓쳐 월튼은 코리 조셉이 이끄는 킹스를 더 터덜터덜하고 방어적인 그룹으로 만들 수밖에 없었다.


요기 페렐을 몇 분 연장전으로 치지 않으려 했고 조셉이 허리통증을 통해 뛰는 상황에서 요셉을 말 그대로 그라운드로 몰아가고 싶지 않아 2018-19년 한 경기만 놓친 팍스가 빠진 상황에서 2019-20년 연장전은 조정이었다.


폭스가 돌아왔고 킹스가 약간의 보폭을 발견했을 때, 좀 더 빠른 플레이가 있었다. 킹스는 마지막 15경기에서 페이스로 리그 10위를 차지했지만, 폭스 주변의 젊고 더 운동적인 팀과 함께, 새크라멘토는 올 시즌 페이스 최정상에 근접하고 싶어한다.


월튼은 LA 팀이 2018-19년 4위, 2017-18년 3위, 2016-17년 5위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 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앨빈 젠트리 부감독의 코칭스태프 추가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젠트리는 피닉스의 마이크 댄토니 밑에서 보조로 활동했던 시절, 골든스테이트와의 한 시즌(2014-15년 우승, 월튼과 같은 스탭) 그리고 지난 5시즌 동안 뉴올리언스에서 감독으로 활동했던 등 NBA의 좀 더 역동적인 공격의 일부였다.


젠트리 팀은 이전 5시즌 동안 페이스 면에서 8위에 못 도달하지 않았다.


월튼은 20일(현지시간) 공격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 "조금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시즌부터 어느 정도 토대가 마련돼 있는 1일차부터 공을 얼마나 빨리 올려야 할지 수비적으로 일부 로테이션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반스는 월튼과 젠트리가 스탭에 있을 때 골든스테이트에서 뛰었다. 그는 이번 시즌에 더욱 흥미진진한 공격의 가능성을 본다.


반스는 "알빈의 지도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 사람 대단해. 의사소통 능력도 있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공격도 좋아하고, 나와서 뛰는 것도 좋아한다고 생각해. 작년에 그와 경쟁했던 뉴올리언스 경기와 트랙이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보면, 나는 그것이 증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돌아가서 그의 나이든 팀들을 볼 때 그들이 누구였는지 항상 주요 관심사였던 팀들을 볼 때 생각한다. 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명백히 폭스, 코리, 티레스와 함께 공을 만들 수 있고, 공을 밀어낼 수 있는 남자들과 우리가 나가서 달리고, 그 공격을 주도할 수 있는 재능이 엄청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은 그것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폭스의 건강뿐만 아니라 새크라멘토의 빠른 플레이 계획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될 마빈 베글리 3세의 건강도 한몫했다. 이상적으로, 킹스는 개선된 3점 슛으로 베글리와 코트에서 네 명의 작은 선수들과 함께 센터 플레이를 하는 것을 보기를 원했다.


한 가지 계획은 폭스, 힐드, 보그다노비치 중 한 명이 백코트에 있는 포워드 스폿에서 반스와 트레버 아리자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다른 라인업이라면 반스를 파워 포워드(Pox, Bogdanovic, Hield)도 코트에 세 명의 수비수(Fox, Bogdanovic, Hield)를 배치했을 것이다.


킹스 팀은 네마냐 비엘리차와 함께 이 중 일부를 할 수 있었지만, 배글리가 수비적으로 향상되었다고 믿었고, 그의 외곽 슛으로 킹스팀은 빠른 플레이를 하는 동시에 코트 전체에서 수비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 하지만 배글리는 지난 시즌 손과 발 부상으로 13경기에 그쳐 출전하지 못했다.


이 선수 명단에는 배글리나 비엘리차 중 한 명이 바닥에서 홀로 큰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선수가 있다. 아니면 월튼이 지난 시즌 때 그랬듯이, 그는 극도로 작은 체구를 할 수 있고 반스를 중심에 둘 수도 있다. 훈련캠프에 영입된 프랭크 카민스키는 3점슛 능력을 갖춘 덩치 큰 남자다. 전반적으로, 이 선수 명단은 더 많이 뛰고 그것에 맞는 덩치 큰 남자들을 추가하도록 고안되었다.


홈즈는 잘 달릴 수 있고, 몬테 맥네어 총감독은 센터 하산 화이트사이드도 효과적인 림 러너가 될 수 있으며 이런 스타일로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맥네어 감독은 또 지난 시즌 자신의 역할에 대한 삐짐을 알렸던 힐드가 올 시즌 킹스가 공격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반스는 "여러분이 더 많은 스페이싱을 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가 출마에 대한 의지가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 같소. 전통적으로, 작년에 우리가 어떻게 경기를 했는지는, 나는 다른 볼핸들러들이 다룰 수 있도록 하는 트윗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꼭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잠재적으로 5아웃 정도 될 수도 있고, 실제로 바닥을 열고 남자들이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것들 말이다."


페이스는 2018-19년과 마찬가지로 킹스가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팀이 주요 역할을 하기 위해 젊은 선수들에게 의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들에게 하프코트에서 높은 수준에서 실행할 준비를 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도 있다.


"분명히 그것은 플레이하기에 재미있는 스타일이고 가드하기가 더 어려운 스타일입니다,"라고 Fox는 말했다. "우리가 이 팀에 가지고 있는 선수 유형으로 우리는 공을 플로어 위아래로 가져갈 수 있고 우리가 원한다면 초반 슛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공격적으로 그것은 확실히 재미있는 스타일이다."

 

화끈한 공격농구가 기대되는군요. 성적은 기대안하고요. 그냥 보기에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애매한 성적만 아니면 됩니다.(서부11,12위 이런거...) 그리고 휴스턴의 센터없는 농구 5out 농구 세팅한 사람이 지금 킹스 단장 몬테 맥네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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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2-04 00:08:50

번역 감사합니다.

 

지난 시즌 킹스 팬분들이 룩 월튼이 템포 늦췄다고 비판을 많이 하셨는데 그게 디박의 지시였다니...

 

이번 시즌엔 템포를 끌어 올려 킹스가 자랑하는 속공 농구를 맘껏 펼치길 바랍니다.

 

킹스의 오프시즌을 보니 멕네어 신임 단장이 능력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WR
Updated at 2020-12-04 00:17:22

월튼이 셋오펜스에 강점없는건 레이커스 팬이셔서 잘 아실거라 봅니다. 저도 시즌 내내 의아했는데 알고보니 디박씨의 지시였다는걸 알고 벙쪘습니다(하프코트 그거 중요한건 맞는데..)
이번에 정말 템포끌어올리고 건강해서 달리는 농구해서 높은데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Updated at 2020-12-04 00:15:43

휴스턴 출신 스포츠 애널리스트 맥네어 단장과 공격전술의 대가인 젠트리가 구상하는 5-out이 새크 팀 색채에 녹야들었으면 좋겠네요.

2020-12-04 02:36:27

잘 읽고 갑니다. 같은 내용이 몇 번씩 등장하는데 한 번 살펴보세요.

WR
2020-12-04 06:45:44

글쓰는 과정에서문제가 생겼네요

WR
2020-12-04 07:05:42

글 작성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같은 내용이 반복되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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