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결국은 모리와 댄토니 이탈 때문이죠

고든은 작년 4년재계약했습니다
터커는 휴스턴에 남고싶다 했고요
리버스도 휴스턴에서 하는 농구가 즐겁다고
했고요 이런 롤플레이어들의 불만은 모리사임
이후로 심화됐죠 저는 휴스턴이 리셋이아니라
리툴링 해야된다 봅니다
픽이 없죠 사일러스감독은 윈나우 감독입니다
본인스스로 그렇게 애기했죠
그리고 틸만은 수익을 원합니다
그럴려면 플옵에가야하죠 올해픽을 트레이드 해오고 미래픽보다는 스타선수를데려와서 팀을 다시 맞추어야죠 휴스턴은 다행히 하든의 전성기가
끝나지 않았다는점 3&d 선수가 많다는점
웨스트브룩의 반등여지가 있다는 점때문에
다시 새로 시작할수있죠
여기서 문제는 휴스턴이 하든을 포기하지 않으면
발생합니다
자칫하면 암흑기가 매우길어질수있고
휴스턴의 팀문화도 바뀌지 않을수있습니다
하든은 매우휼륭한선수고 팀을 우승시킬수있습니다 하지만으로 이런식의 팀문제가터지면
구단과 선수에게 매우좋지않습니다
이제 휴스턴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합니다
하든과 휴스턴은 아름다운 이별을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