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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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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Updated at 2020-10-20 22:17:48

직전에 디펜세컨에 올nba없었습니다
디펜은 퍼스트맞네요

2020-10-20 22:19:03

9495 서드팀도 맞습니다

WR
2020-10-20 22:19:46

아 그러네요

2020-10-20 22:20:44

불스 오기전 94-95 시즌 로드맨이 디펜 퍼스트팀이었던건 헷갈릴게 없는 많이 언급되는 유명한 얘기입니다.

2020-10-20 22:12:01

저도 로드맨보다는 러브가 빅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마이클 조던의 리더쉽으로 로드맨이 정신 차린 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렇게 강경한 어조로 말씀하시는건 반발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글쓴이님 생각도, 제 생각도, 다른 분들 생각도 다 다를 수 있기에 모두 존중합니다.

WR
2020-10-20 22:16:38

강경한건 죄송합니다

2020-10-20 22:17:34

근데 본문이 무슨 얘기를 하시는건지 앞뒤가 안 맞는거 같은데..
로드맨이 빅이냐 아니냐 지금 문제가 되는건..
불스 오기 전 활약 대비 불스 온 뒤 활약상이 기대보다 약해서인건데.. 팀원을 성장 활용 하는게 리더의 능력이라고 하시는게 조던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시는건가요?

2020-10-20 22:17:39

아 또 다시 돌고돌아 도돌이표네요. 그 글 댓글로 다심이 어떠실지요..

2020-10-20 22:17:42

이적에 관련한 로드맨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라스트댄스만 봐도 알수 있죠. 당시 농구를, 혹은 농구 게시판을 보지 못하셨으면 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죠. 고트는 조던 입니다.

2020-10-20 22:17:47


님 글에 딱 맞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계시네요.

WR
2020-10-20 22:23:57

정말 빅에 해당할 정도로 활용했으면 월퍼듀보다 더 좋은 선수를 받아냈을것입니다 데려갈 팀이 없는 선수가 빅이라고요?

2020-10-20 22:27:20

주장하시는바가 정확히 뭔지를 모르겠는데...

님이 본문에 쓴 내용은 러브는 1픽과 트레이드됐으니 대단한선수지만 로드맨은 고작 백업센터와 트레이드 된 선수다 라고까지만 알고 계시길래 저런 속사정이 있다고 알려드린거죠.

백업센터와 트레이드 됐으니 실력이 고작 그 정도급이다로 결론지을게 아니고요.

WR
2020-10-20 22:33:43

저도 실력은 확실히 준올스타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2020-10-20 22:46:13

그럼 본문자체를 수정하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본문에는 백업센터와 트레이드 되었다고 폄하하시면서 댓글은 준올스타급은 된다고 생각하신다니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될지 모르겠네요.

WR
2020-10-20 22:48:56

실력은 준올스타급이지만 종합적으로 보면 준올스타급은 아래라고 봅니다

2020-10-20 22:27:29

그러니가 러브가 로드맨보다 가치가 높은 선수인건 맞는데,디펜 퍼스트에 올느바서드에 든 선수인 로드맨도 빅이라구요...

2020-10-20 22:32:02

로드맨이 연봉을 매우 많이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저런 트레이드가 이루어진거죠. 

2020-10-20 22:21:13

서드면 대단했네요. 빅맨 전성시대였는데...

WR
2020-10-20 22:25:28

수비력 하나는 역대급이었으니까요 비록 시카고 오기전 온갖기행+나이 이긴 했지만요

2020-10-20 22:25:24

같은 논리로 불스 이전 직전 느바서드에 디펜퍼스트 선수가 불스 이적 후 올느바 든 적 없고 디펜세컨드로 내려왔으니 조던 리더쉽이 실패한건가요?
이적 후에도 팀 무단이탈하고 기행 많이 했는데.
이미 성장할대로 성장한 선수에게 누군가의 리더쉽으로 성장했다고 하고, 직접 같이 뛴 선수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릅의 리더쉽을 은근히 깎아내리는 것도 심히 보기 좋지 않네요.

WR
2020-10-20 22:28:53

96때는 디펜퍼스트였습니다 그리고 나이는 만35세였죠 러브는 그런데 비해 확실히 젊은편이었고요 르브론을 폄하할 생각없습니다
저는 러브 저평가가 싫은것입니다

2020-10-20 22:35:17

'팀원들을 성장, 활용, 동기부여하는 것도 리더의 능력입니다.'로 마무리하신 글에 로드맨은 윌퍼듀 급의 선수인데 리더인 조던이 활용 잘했고, 러브는 1픽급 선수인데 활약은 좋지 못했던걸로 묘사해놓으시고 릅을 폄하하실 생각은 없으셨다니...

WR
2020-10-20 22:38:30

로드맨을 컨트롤 했다는 얘기입니다 러브는 무리한 증량이 실수였죠 굳이 말하자면 전술이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역할분담면에선 르브론을 책임도 일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2020-10-20 22:42:01

로드맨을 컨트롤한건 조던의 리더쉽도 일부분 작용을 했겠지만 분명 필잭슨과의 유대, 샌안보다 훨씬 자유로웠던 불스의 문화도 작용했습니다.
로드맨을 무슨 멘탈 바닥이었던 선수가 조던 때문에 갱생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로드맨은 디트에서도 불스 시절만큼의 문제만 일으킨 선수였어요. 오히려 군대식 샌안 문화에 적응 못해서 샌안 시절에 문제가 크게 도드라진거죠.
조던의 컨트롤만으로 로드맨이 갱생했다고 말하는거 자체가 조던 신격화라고 생각합니다.

2020-10-20 22:46:40

증량이 아니라 감량이고 수비를 위해 감량한건데 무슨 르브론에게 책임이 있나요. 르브론 수비를 대신 전담한것도 아닌데.

커리가 듀란트와서 개인스텟에서 하락했으니 듀란트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나요. 롤에따른 개인퍼포먼스 하락을 왜 팀원이 져야하나요?

2020-10-20 22:53:33

증량이 아니라 느린발 때문에 픽앤롤 수비를 잘 하고자 했던 감량이고 캡스에서 제일 밀어주고 억지로 포제션 몰아줘서 매경기 첫포제션을 공격하게 한게 러브에요.

2020-10-20 23:39:27

시카고에서의 로드맨은, 샌안에서의 로드맨에 비하면 천사소녀 네티 수준이었습니다.

2020-10-20 22:26:33

실력때문에 그렇게 트레이드된게 아닌데 월퍼듀랑 트레이드 된걸로 월퍼듀vs1픽이라 함은 심히 비약이죠.

카와이 대니그린이 드로잔 퍼들 1라하위픽과 트레이드 됬는데 어디 둘간의 시장가치가 비슷하기나 했나요.

폴조지도 nba팀급 젊은 포워드가 지금이야 잘하지 당시 성장에 의문부호가 붙던 올라디포 사보니스랑 트레이드됬구요.

실력외의 구단과의 관계,팀의 니즈같은게 모두 반영되는게 트레이드인데요.

WR
2020-10-20 22:29:42

트레이드 당시에 샌안 이득이라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2020-10-20 22:39:12

아뇨. 해외에선 샌안이 많이 손해 본 트레이드고 C~D급 트레이드로 평가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카와이 없이 플옵 간 팀에 세컨팀 드로잔 추가한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최소 시아캄이나 아누노비는 데려와야 하지 않았느냐-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WR
2020-10-20 22:43:25

그렇군요 저는 주어진 상황에서 잘했다는 평가로 알고 있었습니다

2020-10-20 22:26:43

올 시즌 레이커스 슈퍼팀 논란 때는 시즌 전 기대치를 이야기하던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 지..

WR
2020-10-20 22:31:09

레이커스는 슈퍼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10-20 22:32:08

그때 당시 로드맨은 시카고불스 아닌 다른팀에 갔다면

거의 99% 확률 이상으로 팀캐미 망가뜨리고 여러가지 기행을 저질러서 방출 됐을겁니다. 

 

불스에서도 이렇게 잘해줄줄은 몰랐던거고 실제로 어떻게 될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이게 웬일? 완벽한 불스맨이 되어서 두번째 쓰리핏에 공헌을 하죠

 

샌안토니오에서도 문제가 상당히 많았고 불스 떠나고 레이커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샌안토니오는 로드맨을 어떻게든 내보내기 위해서 윌 퍼듀와 트레이드에 OK를 하죠

  

이건 역사적으로 검증된것이니까 거의 확실합니다.

 

단 변수는 한가지가 있는데 척데일리 감독이 헤드코치로 존재하는 팀이 있었다면 

로드맨 컨트롤이 완벽히 가능했겠지만 그런팀은 없었습니다.

 

로드맨의 실력은 인정을 해줘야 합니다. 다만 그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누군가가 필요했었구요

다만 그때 당시 기준으론 시카고불스가 유일하게 적은 가능성이라도 보인 팀이라는 겁니다.

 

이 가능성이 없다면 어떻게 튈지 모르는 팀에 방해가 되는 선수일 뿐이죠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0-10-20 22:41:33

그 글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문제가 많았습니다. 의도적으로 분란을 조장하고자 하는게 뻔히 보였죠. 비속어에 반말까지 섞어가며 굉장히 과격하게 쓴 글이었습니다. 그 글 보면 같이 시작했다고 말씀 못하십니다.

2020-10-20 22:55:17

그 이전 글은 제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흠집내기 글들의 시작점 찾기를 하고 싶으신건지 궁금하네요.
저는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에 대해서는 논한 적도 없고, 수준 이하의 글에서 로드맨 러브 논쟁이 시작했다고 정보를 준겁니다.
저에게 누가 시작했는지는 아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제가 뭐라고 답하기를 기대하시는건지요.
저 또한 조던 폄하 르브론 폄하 글을 본적이 없는게 아닙니다. 문제의 그 글 이후 러브 로드맨 논쟁으로 파이어가 났고 더욱 적극적으로 흠집내기가 시작되었죠. 이런 상황 속에서 제 견해를 글쓴 분에게 말한건데, 제가 뭔가 잘못을 한거처럼 지적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2020-10-20 23:09:43

저는 지금 계속 파이어가 나는 로드맨 러브 논쟁의 시작이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조던 르브론 흠집내기의 시작이라고 말한 적도 없는데 왜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혼자 속단하시고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리고 그 글 이후로 그 내용에 편승하여 도무지 이해 가지 않는 논리로 러브 로드맨 논란을 포함하여 흠집내기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서 몇마디 남겼습니다.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본인이 생각하고 싶은대로 넘겨짚고 속단하시니 더 이상 할 말은 없을 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2020-10-20 22:45:54

'슈퍼팀 결성한 릅은 죽었다 깨어나도 조던 넘을 수 없다고 강경하게 논의 자체가 무용하다고 주장하시는 분, 너희가 그 당시 조던을 못봐서 그렇지 순수실력 자체가 조던이 위니까 조던이 고트라는 분, 고트 논란에서 뜬금없이 릅의 인성 문제를 꺼내면 까내리는 분'
고트 논쟁에서 심심치 않게 보였던 조던 팬분들의 논리입니다. 과연 고트 논란이 이렇게 불탄게 단지 조던 깎아내리려는 릅 팬들로 인해 생긴걸까요?

2020-10-20 22:46:47

그 글은 못봤지만 본문은 사실관계가 부정확한데다 추측성으로 작성한 부분이 많다보니 그 글과 별개로 설득력이 떨어지는거죠..

2020-10-20 22:55:33

쓰신 댓글에 정확히 조던과 르브론만 바꿔서 느끼는게..

르브론 좋아하는 분들의 지금 심정일겁니다.

Updated at 2020-10-20 23:27:24

그 논란글에 동조하신 것은 이런 연유에서이신가요?

2020-10-20 22:37:07

잉? 로드맨이 아무리 좋은선수라고 해도 러브가 한수 위죠

WR
2020-10-20 22:39:06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2020-10-20 22:43:50

로드맨은 빅인가요?

WR
2020-10-20 22:47:03

잘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수비력은 압도적이지만 나이와 공격력에 있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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