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어 뿐만 아니라 공중에서도 자기의 주장을 당당하게 내세움
첫번째 합성인줄..
두번째 높이 말이 안되네요
못생기긴 못생겼..
처음에 잘못봐서 발 잘린줄 알고 깜짝놀랐네요
가장 확실하게 자기의 주접..아니 주장을펼치는군요! 활짝!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저는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행복을 찾아 떠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오~”
이 얘기를 하면 르브론 안티 같아서 말 안하려 했는데...
아옼 그냥 웃곀
진짜 저렇게 탱크처럼 들어오는데 어떻게 막나요? 가속도 붙으면 그 순간 끝인 것 같네요.
3번 재밌네요
심판한테 말하면서 레이업
넣기도 전이 앤드원이라고..
37살에 아직도 공중에서 어필할만큼 체공시간이 남네요
동의합니다. 르브론의 시대를 체감하고 있다는게 스포츠 팬으로서는 축복이겠죠. 메날두의 시대를 살았다는것과 함께요
르브론 골수 빠이지만 봐도봐도 정말 못생겼습니다
2번째 짤 히트릅답게
림이랑 눈맞춤 쉽게 하네요
자기주장 강한 캐릭터
역대급은 수십명 있지만 역대최고급은 몇없죠
워낙 골밑에서 두둘겨 맞다보니
마앰 히트시절 덩크 하이라이트는 생각나면 가끔 봅니다. 인간이 아닌 것 같아요. 첫짤 컴퓨터로 보다가 탱크보고 놀랐네요 크크.
첫번째 합성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