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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7 19: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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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27 19:48:49

글의 의도가 무엇인지..

2020-09-27 19:50:34

쩝..

2020-09-27 19:50:11

진짜 이런 글은 왜 올라오는 건가요.

2020-09-27 19:54:28

정말 창의적이네요
참 창의적인 글

WR
2020-09-27 19:59:01

라이벌 관계가 부정적인 것도 아니고
주관적으로 느끼는 감정을, 혹시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건데요....

2020-09-27 20:00:32

정제된 표현을 사용하시든지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묻는데 사용된 표현이 좀 저급했던 거 같아요.

2020-09-27 19:50:21

두 선수가 뛰던 당시에 동부와 서부를 대표하는 선수였으니 분명히 라이벌리는 있었죠 두 선수를 응원했던 팬들도 마찬가지고요 그 당시 르브론 커리어는 지금 같지 않았으니까요

2020-09-27 19:50:29

라이벌이라는게 순위 자르듯 정확히 나눌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2020-09-27 19:51:16

부끄러운 글이네요

Updated at 2020-09-27 19:52:37

대놓고 시대를 양분하는 라이벌이었죠. 매체에서도 가장 큰 히트상품으로 꼽았고.

 

이미 둘의 커리어가 완성되가는 시점에서 이걸 비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당대에 라이벌이었으면 라이벌인거죠. 던컨과 가넷도 라이벌이었고 르브론과 듀란트, 코비와 티맥도 라이벌이었어요.

2020-09-27 19:53:16

공감합니다

덧붙혀서 당시에 파이널에서 한번 만나봤으면 했는데 르브론이 못올라가서..

Updated at 2020-09-27 19:52:32

라이벌리는
음 동티맥 서코비라는 말 많이 들은 거 같은데
직접 보진 않아서 패스~

Updated at 2020-09-27 19:54:43

플옵이상의 무대에서 붙은기억이 거의없어서 라이벌리 느낌은 덜했다가...

르브론이 성장하면서 양쪽 팬덤이 엄청나게 컷고 으르렁거리던 시절이 있었죠.

 

파이널에서 못붙은게 너무 아쉬울뿐입니다.



 

 

Updated at 2020-09-27 19:58:29

표현이 꼭 저래야만 표현이 됩니까? 제가 골스팬이면 좋아하는 팀 태그에서 골스빼달라고 했을 것 같네요. 존중이란걸 해주세요.

2020-09-27 19:56:57

르브론이 함께 뛰었던 선수 중에 가장 위대한 스윙맨인데요. 라이벌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2020-09-27 19:58:02

듀란트도 있어요..

2020-09-27 20:01:10

참 저급한 글이네요.

진짜 별별 어그로 다 몰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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