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중에 농구가 가장 어려울 것 같은데

최소 5인은 되야 각각의 매치업을 볼수있지 않나싶어요+ 비디오로 위에서 실시간으로 보는 심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래각도에서 보기힘든 파울들도 많은데 중계화면에선 너무 뻔하지만 심판은 보기힘드니 더 욕을 먹는것도 많은거 같아서요.

룰은 야구가 더 어렵고, 책임이라고 하면 심판의 제지가 늦었을 때 선수가 죽을 수도 있는 격투기가 정말 중하죠.

전개가 빠르고 사각이 많아서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전 야구주심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투수손에서 포수미트까지 0.4초만에 온갖 궤적을 그리면서 들어오는 공들을 허공에 타자들마다 조금씩 다른 가상의 선을 머리속에 설정해놓고 판정해야하죠.

판정이면 야구 스트라이크 볼 판정이 제일 까다로울거 같네요 위험도는 격투기가 제일 위함할거고요 체력적인 면에서는 축구주심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