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학다리의 레인지 수준...

제일 큰 문제는 리듬같아요..

노비츠키 학다리는 리듬이 보여서,

따라가기라도 하겠는데..

이건 상식적으론 슛이 나갈 수 없는 타이밍에 나가니..

 슈팅할 때 점프 해서 다시 발 딛기 전까지 슛만 던지면 트레블링 아닙니다.

점프는 오른발로 하고 점프하기전에 왼발이 먼저 떨어지는데요?

왼발이 떨어지고 오른발로 점프를 하면 이미 발이 다시 땅에 닿은거죠

 모습은 축발이 떨어진 것은 맞는데 트레블링 적용이 슈팅 시랑 드리블 시 다릅니다. 슈팅 시 콜은 축발이 떨어지는 당시에 부는 게 아니고 점프를 다하고 다시 착지 하기 전에 슛만 던지면 됩니다.

 예를 들면 골대 근처서 드리블 후 좌우 스텝으로 공 잡고 슈팅 페이크 해서 수비가 속아 블로킹점프 했을 때 점퍼 쏘지 않고 좌측으로 몸을 이동하면서 오른발로 마지막 점프하며 왼손 레이업을 쏘면 축발인 좌측발이 떨어진 거지만 슛동작이라 착지 전까지 쏘기만 하면 트레블링 아닙니다. 

 드리블 때는 다릅니다. 

 공을 받을 때 좌우 스텝으로 받아서 좌측 발이 축발이 된 상태에서 우측으로 돌파하면서 원드리블 치기 전에 축발이던 좌측 발이 떨어지면서 돌파가 시작되면 그 즉시 트레블링입니다.

 원드리블이 좌측발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진행된다고 심판이 보면 괜찮습니다만 좀 급하게 원드리블 전 좌측발 떨어지면 그 즉시 트레블링이 됩니다.

엄청 느리게 보고싶긴 하네요. 실제론 동시로 보이겠지만 오른발이 왼발을 뗀 후 닿았다면 트레블링 아닌가요? 오른발 - 왼발 -오른발 3걸음으로요. 축발이 공중에 떠있다고 카운트를 안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드리블 시랑 슈팅 시랑 축발 떨어질 시 트레블링 규정이 다릅니다. 

 느리게 왼발이 떨어지고 슛을 쏴도 슈팅시에는 룰 상 트레블링이 아닙니다.

축발의 기준은 알고있습니다. 떼지고, 슈팅이나 패스는 가능하다는걸요. 영상에서 왼발을 떼고나서 오른발을 닿았다는걸 카운트 하지 않았을시, 오른발로 깽깽거리며 이동이 가능하다는거 아닌가요? 드리블 없이 간다고 가정하면요.

제가 말한 요점은 3발에 관한 규칙입니다. 오-왼-오는 명백히 트레블링인데 저 상황에서 축발이 떼지고 오른발이 닿는게 가능하다면, 왼발을 카운트하지 않는다는거잖아요. 축발의 규칙은 일부분이구요. 그게 3발을 걸으면 트레블링이다를 지배하는 법칙인가 의문인거구요.

 말씀하시는 거를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하겠네요.

 단순하게 영상 속 요키치는 그냥 슈팅을 시도 한겁니다. 걸은 게 아니라 점프를 한거구요.

요키치가 왼발을 떼고난 후, 오른발이 닿았다면 점프 후 착지가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본거였습니다. 영상속에선 거의 동타임인거 같구요.

 영상에서 요키치가 왼발을 떼고 오른발로 점프하네요. 오른발로 슈팅 점프해도 문제가 없고 다시 착지 전에 던졌으니 트레블링 아니죠.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 답니다. 제 댓글의 요지는 해당영상의 트레블링을 논하는게 아니라, 만약 왼발이 떼어진 후 오른발이 닿은거라면 트레블링이지 않냐고 물어본겁니다.

 영상 얘기인 줄 알았네요.

 말씀하시는 경우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영상 같은 거 혹시 보여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축발인 왼발이 떨어진 후 다시 땅에 닿아야 트레블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