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무슨...브룩클린 선수들은 전원이 파이널 7차전 경기처럼혼신을 다해서 공격과 수비를 하네요열정이 느껴지는 경기입니다
그 열정에 어빙과 듀란트를 끼얹으면 다음시즌 볼만하겠네요
저런 팀에 어빙-듀란트가 돌아온다니 생각만 해도 무섭네요. 근데 어빙-딘위디-르버트 교통정리는 어떻게 하련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내년 브룩클린 진짜 기대되네요
어빙-르버트에 딘위디 백업으로 출전시간은 거의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요? 각각 30분대 초반
근데 어빙은 보스턴 때도 이팀에 어빙이 돌아오면 무섭겠다 싶었는데 결과보면 항상 물음표라....
열정 농구네요. 진짜 에너지가 넘칩니다.
오늘 브루클린은 정말 매력적인 팀이네요. 열정이 보입니다클퍼는 아쉽지만 오늘은 안되겠어요
제가 경기전엔 클퍼 응원했는데지금은 브룩클린 팬 됐네요
다음시즌이 더 기대되는 팀입니다. 저 열정에 +듀랭드류 재밌는 팀이 될듯합니다
듀란트만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면 화끈한 공격농구+컨텐더라고 봅니다
좋은 모습이네요 오늘까지 활활 불태우고 남은 두 경기는 체력 안배 차원에서 쉬엄쉬엄했으면 좋겠네요
원래 우리가내일이 없습니다큭
슈퍼스타들 없을 때도 진짜 허쓸 넘치게 플레이하는 팀이었죠. 너무 재밌는 팀입니다.
그 열정에 어빙과 듀란트를 끼얹으면 다음시즌 볼만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