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이 2위든 5위든 그 밑이든
팬으로서는 오래오래 뛰는 것을 보고 싶네요.
요즘 드는 생각인데 정말 르브론과 코트 위에서 이별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이 생각이 많이 드네요.
빠르면 4~5년 후에 은퇴한다고 생각하는데 벌써 15년차니..다음 시즌부터 4시즌 정도 버텨도 19년차네요.
예전엔 르브론 역대 순위에 관심도 가고 더 순위도 올렸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요.
이제는 하루라도 더 뛰어주길 바라고 있네요.
코비, 던컨 은퇴하고 노비츠키도 은퇴를 앞두고 있는 걸 보면서
팬들이 그들의 경기를 보며 열광했던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되네요.
오늘 르브론에 대한 논의가 많았는데 다들 좋은 꿈 꾸시면서 혹시 받으신 스트레스가 있다면 훌훌 털어버리셨으면 좋겠네요.
이상 새벽의 오글거리는 감성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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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이 2위이던 5위이던 10위던지 간에 앞으로 르브론의 플레이를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슬프네요. 그동안의 이 곳에서 많은 논쟁들을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선수 제가 좋아하는 농구 이야기를 함께 즐기기 위해 왔는데 어느 순간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구요.. 같은 농구인으로써 조금만 릴렉스하고 서로 배려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