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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가 가세했을 때 왜 탐슨이 아닌 커리의 슈팅 수가 줄었을까요.

BHPWW
  5008
2017-08-05 06:58:36

시즌 경기당 FGA가 탐슨은 17.3개에서 17.6개로 늘어났고 커리는 20.2개에서 18.3개로 줄었습니다.

탐슨의 야투율은 47.0%에서 46.8%로 큰 변화가 없었던 반면 커리의 야투율이 50.4%에서 46.8%로 줄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듀란트가 있는데 굳이 한명이 20개나 던지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한 걸까요?

대신 플레이오프에서는 탐슨은 18.9개에서 13.9개로 급감하고, 커리는 18.8개에서 18.4개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신기한 점은 듀란트가 시즌 중에는 16.5개만 던졌다는 겁니다. 이는 듀란트 커리어 로우입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17.9개로 오르긴 했지만 이 역시 커리어 로우입니다.

참고로 지지난 시즌 반즈는 9.6개만 던졌습니다.

앞으로의 시즌에서는 플레이오프 때처럼 듀란트가 탐슨보다는 많이 던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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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킁킁
2017-08-05 07:04:50

워낙 수비가 듀란트 커리한테 집중되다보니 탐슨한테 찬스가 많이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다신
2017-08-05 07:06:44

탐슨이 벤치 멤버들과 뛰는 시간이 제일 길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보통 보면 커듀가 같이 오래 뛰고 탐슨은 벤치 멤버나 그린과 오래 뛰더군요 그때 슛도 많이 던지고요

WR
BHPWW
2017-08-05 07:37:58

그런 영향도 있을 것 같네요.

[DAL]아리
2017-08-05 07:06:50

효율 자체가 듀란트는 넘사벽이고... 커리는 글쎄요 무리한 샷을 남발하니까 됬다고 안던지게 하는걸수도?!

저기요저기
Updated at 2017-08-05 07:08:42

아무래도 탐슨은 잡지말자 바로 쏘는 캐치앤슈팅이 대부분이라 별 영향을 받지 않은듯 하고 커리는 주요 볼핸들러이면서 혼자서 슈팅창출에 능한 선수인데 마찬가지로 아이솔과 어느정도 핸들링이 가능한 듀란트가 가세하면서 커리는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요?

WR
BHPWW
2017-08-05 07:38:58

스탯 찾아볼 때마다 캐치앤 슛 비율은 놀랄 정도더라고요.

Letdown
2017-08-05 07:11:21

롤 때문이라고 봐야죠

 

커리는 듀란트가 가세한 뒤 PG 로서의 플레이에 더 집중하는 모습도 보였고 

수비에게 어그로를 끈뒤 탐슨이나 듀란트에게 주거나 그린에게 공을 넘겨주고 본인은 스윙하는

스타일도 많이 하죠. 

팀원 슛감이 좋거나 듀란트가 엔간한 컨디션만 보이면 공도 잘 몰아주는 편이구요 

 

반면에 탐슨은 좋은 스팟에서 공을 잡으면 쏘는 그 스타일은 그대로이니까요

듀란트와 커리에게 수비가 몰리면 본인에게 공이 오는 상황은 16-17에도 여전했습니다.

 

 

WR
BHPWW
2017-08-05 07:39:29

맡은 롤이 비슷하긴 한 것 같네요. 그럼 플옵에서는 그 롤이 변화한 걸까요?

PEARL JAM
2017-08-05 07:15:13

커감독이나 듀란트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듀란트 처음 왔을 때 커리가 많이 신경 써줬어요. 그래서 전반기때 듀란트 탑에서 4쿼터 아이솔 같은 작전도 많이 나왔었죠. 하지만 이러자 커리도 삐걱거리고 듀란트 4쿼터 아이솔 효율도 생각보다 잘 안나왔죠.클블과  크리스마스 매치도 패했고요. 유명한 그린이 듀란트에게 화내는 장면도 나오고, 커리가 픽앤롤 더 자주해야한다고 불만도 내뱉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가운데. 전술적으로 다시 커리 위주로 돌아갔고, 골스도 단단해졌습니다.

그와중에 듀란트의 큰 부상. 모두가 위기라고 생각했던게 돌이켜 보면 골스 입장에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14연승을 달리며 커리 중심 전술로 그 파생효과를 살리는게 옳다는걸 확신하게 되었고 결과는 우승까지 순항이었죠.

 

듀란털보코비
2017-08-05 07:18:19

실례지만 질문하고 상관이있는 답변인가요..?

PEARL JAM
Updated at 2017-08-05 07:21:55

상관있죠. 전반기때 커리가 듀란트 위주로 기회를 주면서 커리가 많이 기회를 가져가지 않았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플옵에는 소폭만 하락 했다는 것도 이 흐름과 관계 있고요,

득점머신kd
2017-08-05 08:22:00

죄송하지만 듀란트위주에 공격을 했다는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모르겠네요.슈팅횟수로만 봐도 듀란트는 시즌동안 계속적으로 팀내 3위정도 였습니다. 시즌내내 탐커듀순이였는데 초반에 커리가 듀란트위주로 갔다고 말씀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매치이후에도 로테이션에 변화가 있었다뿐이지 기본전술은 항상같았어요. 워리어스는 리그에서 가장 픽앤롤을 안하는 팀중에 하나입니다

스테이시케이블러
2017-08-05 10:20:26

듀란트위주인지는 지표로써 잘모르겠지만 골스경기절반은보면서 느낀건 초창기때 커리가 슛을상당히 자제하는 모습을 많이봤습니다 작년이면 저정도면 올라가야지 왜안가지?? 라는느낌상당했죠 반면 듀란트는 오클시절때 플레이 거의변함없었구요 그러면서 시즌초반 작년대비 상당히 많은패배수를 쌓아지면서 마이애미BIG3 1년차 징크스 재림이냐는 비아냥까지 들었구요

 

팀의 큰변화가온건 윗분말씀한대로 듀란트가 부상때문에 상당한게임숫자를 결장했었죠 그때 커리의 그릇을 제대로확인할수있었던시기였는데 커리는 역시 커리구나하는 느낌받을정도로 자기중심플레이어로되선 팀변화도 상당했었고 듀란트도 커리한테 하고싶은대로해 내가 거기에 마춰준다고까지 했을정도였으니깐요

 

결론적으로는  시즌초반에 킬러본능 상당히 자제했던게 하락이유의 주원인같습니다

20/21 NBA
2017-08-05 10:23:58

듀란트 없을 때 커리가 본인의 모습을 보인게 아니라 둘은 충분히 같이 폭발할 수 있음을, 커리의 킬러본능을 보일 수 있음을 지난 1월에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시케이블러
2017-08-05 10:26:06

네 맞아요 그때부터 팀 탄력제대로 받기시작했었죠 뜬금없이 맥아두 맥기도 잘했었구요 특히 맥기는 완소모드였었어요

20/21 NBA
2017-08-05 10:20:28

커감독과 듀란트 인터뷰로 우린 시즌초커리가 듀란트를 신경쓰느라(맞춰주고자) 자기 플레이를 못하고 있었다는 건 맞지만 그 이후 얘기는 뭔가 스탯을 가져오지 않으면 믿기 힘든 얘기들이네요. -크리스마스 매치 후, 듀란트가 커리에게 그냥 너 하던대로 하라고 나에게 맞출 필요없다고 얘기함 -1월 7일 멤피스와의 2번의 연장끝에 진경기고, 유명한 그린이 듀란트에게 화내며 얘기하는 장면이 나온 경기죠. 그린이 듀란트에게 "우린 픽앤롤을 더 해야해"라고 했다고 합니다. - 이후 팀은 전술적으로 안정화되면서 케미가 본격적으로 올랐고 듀란트 커리 두명이 이 달의 선수로 선정 되었습니다. 즉 듀란트 부상이후 커리 중심의 전술로 돌아간게 아니란 겁니다. 여기에 덧붙여서 커리가 듀란트 신경 쓰느라 포제션을 덜 가져갔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전술이 듀란트 위주였단 얘기인가요? 커감독과 듀란트의 인터뷰는 커리가 듀란트를 신경쓰느라 자기 플레이를 못했다지 포제션을 많이 가져가지 않았다는게 아닙니다. -클블 매치까지 커리의 슈팅 횟수는 16.8개고, 듀란트는 17.1개 입니다. -그 후 듀란트 부상 전까지 커리는 19.1개를 던졌고 듀란트는 평균 16.7개를 던졌습니다. -듀란트 부상 후, 커리는 평균 19.5개를 던졌습니다. 듀란트의 부상 전까지 듀란트의 슈팅횟수는 변함이 거의 없습니다. 커리의 슈팅횟수만 늘었을 뿐이죠. 또한 듀란트가 부상을 입었다고 커리의 슈팅횟수가 전혀 골스 전술이 듀란트 위주였다거나 4쿼터 탑에서 아이솔 작전를 많이 했다거나 못느꼈습니다. 또한 댓글이 마치 듀란트가 팀의 케미를 해친것 처럼 묘사되어있으나 그리 생각도 안하거니와, 듀란트의 부상이후 팀의 전술이 커리 위주로 바뀌었다거나 생각하지 않습니다. 커리의 마인드가 바뀐 시점이 있다면, 그건 클블과의 매치 이후였겠죠. 듀란트의 마인드가 바뀐 시점이 있다면 그건 멤피스전일 테구요.

[LAL]King James
Updated at 2017-08-05 07:18:53

무려 듀란트가 들어왔음에도 기존 전술로 가는 것이 더 강한 골스... 조직력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PEARL JAM
2017-08-05 07:30:49

 듀란트의 슈팅숫자 감소는 경기시간의 감소도 고려해야할 것 입니다.  그리고 작년은 경기 시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던진해였죠.오클의  원투펀치에 대한 전술적 비중이 그야말로 극에 달했던시기라.

그리고 플옵에서의 변화는 위의 전술과 롤변화 이외에도  플옵 대부분의 경기를 MB대행이 치뤘다는 점도 있지요. MB는 커리를 볼핸들러로 더 많이 쓰고, 커듀의 재능을 더 뽑아먹자는 주의이니.

WR
BHPWW
2017-08-05 07:40:07

3년 전 시즌과 비슷한 수준이더라고요. 절대적인 수치는 더 적지만요.

Totty
2017-08-05 07:31:47

듀란트부재시기가 길게 있었어서 시즌전체기록으로 얘기하긴힘들고.. 우선 커리는 개막한 2016년에 열린 34게임에서 게임당 16.7개의 샷을 가져갔습니다. 본문보다 더적은수치죠. 눈여겨봐야하는건 이시기 커리의 3점시도는 여전히 게임당 10개에 육박한다는겁니다. 즉 줄어든건 거의 2점시도라는거죠 실제로 이기간 커리의 2점시도는 무려 데뷔시즌보다도 적은 게임당 7개수준입니다. 듀란트가세로 커리의 2점시도가 많이 줄었다고 생각하면될듯해요.

WR
BHPWW
Updated at 2017-08-05 07:46:26

이전에 커리가 보여주던 드라이브를 듀란트가 많이 하긴 하더군요. 근데 신기한 게 워리어스의 팀 스탯을 보면 그 초반 34게임에 포함된 11월이 가장 뛰어나더군요.

디스이즈포유
2017-08-05 07:33:24

탑포지션 그린, 양날개 커리 / 탐슨 -> 탑포지션 커리, 양날개 듀란트 / 탐슨 으로 롤변화가 주된 이유였지 않나 싶습니다. 듀란트 영입이후 온볼 플레이어였던 커리와 그린은 크게 롤변화를 겪지만 탐슨은 하던데로 한 셈이니까요.

WR
BHPWW
2017-08-05 07:41:30

플옵은 그 전술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플옵 워리어스가 더 강력했다고 보이는데, 앞으로는 플옵과 같은 경향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디스이즈포유
2017-08-05 08:36:52

플옵이라고 해도 컨파까지의 경기와 파이널은 양상이 좀 달랐죠. 듀란트가 부상에서 회복중이기도 했고... 파이널에서 골스가 원해서 듀란트위주로 공격했다기보다는, 클블이 3년내내 하던데로 커리만 틀어막자는 식으로 수비를 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은 듀란트상대로 마크맨 한명만 붙으니... 난리가 났고, 빠른 페이스의 덕을 봐서 볼륨도 굉장했죠.

WR
BHPWW
2017-08-05 08:53:18

플옵 이야기는 커리와 듀란트가 아니라 탐슨과 듀란트 비중의 확연한 역전을 보고 한 것이었습니다. 커리는 플옵에서도 비슷하게 가져갔더라고요.

영점사초
2017-08-05 07:53:22

  이번 시즌 탐슨은 느낌상으로 매우 과장하면 벤치 멤버와 반은 뛴 것 같습니다. 실제 수치는 모르겠고요.

WR
BHPWW
2017-08-05 08:01:11

듀란트, 커리 없이 탐슨만 뛴 경우는 이전 시즌에 261분이네요. 커리 혼자 뛴 경우는 90분 정도고, 듀란트 혼자 뛴 경우는 52분 밖에 없네요.

나후
2017-08-05 08:33:35

슈팅을 쏠수있는 기회는 유한하지만

메인슈터가 2명에서 3명으로 늘었으니 어떤식으로도 슈팅시도횟수가 줄어들수밖에 없겠죠.

Ahpla
2017-08-05 10:12:47

커리가 던지던 죽은 볼을 듀란트가 던진 게 크겠죠 

장미사랑카레
2017-08-05 14:42:58

탐슨이 시즌중반까지는 야투시도1위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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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Max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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