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커감독이 좋은감독임엔 틀림이 없습니다만.. 융통성이 떨어지는것...
스티브커감독이 좋은감독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근데 nba우승 컨텐더팀이라면 항상 융통성있게 팀을 꾸려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오늘 게임 보지는 못했지만 또 극강의 스몰라인업을 돌렸을꺼라고 스탯지 보니 맞네요.
듀란트가 빠졌지만 보스톤과의 승부는 골스의 많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오늘 센터와 파포 총 기용시간이 골든은 75분정도 보스톤이 95분정도 더군요.
리바운드 수치는 골든이 2-3개 앞섰지만 3점슛률이 나뻐져 결국 진거 더군요.
여기서 짚어볼것은 왜 센터와 파포를 이용한 골밋 공격을 이용하지 않는가? 뭐 이유야 많겠지만
어쨌든 전 커리와 탐슨의 슛감이 돌아오지 않을거라 봅니다. 왜냐면 통계가 나와있습니다. 평균회귀법칙은 주변
환경에 맞추어져 움직인다고 보거든요. 가끔 골든의 경기를 네이버로 보면 너무빠른 패스에 사실 놀랍니다.
빠른패스는 어쩌면 슛팅감각과 슛성공률을 떨어뜨릴수 있고 잦는 턴오버는 필연적입니다.
즉 스몰라인업의 단점도 많으니까 결국 어떨땐 변칙적인 팀플레이도 구사해야 합니다. 올게임 골든경기 스탯은
제가 꼭 챙겨봤는데 센터파포 기용시간이 많은경우는 즉 기본 2인분인 48+48분 106분 이상인 경우는 못본거 같아요.
결국 농구는 확률싸움입니다. 오늘은 보스톤이 3점슛률이 나뻤지만 골든은 더 나뻤고 리바운드도 골밑이 약한 보스톤을 상대로 대등한 게임을 한것으로 보이네요. 즉 저라면 골밑이 약한 보스톤을 상대로 골밑자원을 더 활용했을 겁니다.
어쨌든 현재 골든은 1위입니다. 이렇게 잘하는 팀에 뭘 더 바라냐 하시겠지만,, 골밑자원도 활용해야 서로 손발이 맞아 키워지는거라 봅니다, 너무 골밑 자원을 기용하거나 키우는데 너무 인색한것은 결국 나중에 중요한 겜에서 약점을 상대에게 보여주는거라 봅니다. 작년 클블과 결승에서 보것과 그린의 아웃은 결국 팀에게 패배를 불러왔다는 것을 뼈져리게 지켜본 저라...
작년 하워드라는 걸출한 골밑자원이 빠진 휴스톤을 보고 올해 리바운드는 구멍이겠구나 했는데 아니더군요. 즉 카펠라등 젊은선수를 활용하니 골밑이 하워드빠져도 나름 충분히 메워지고도 남음을 실감합니다. 작년 오클과의 플옵에서 만약 그린과 보것이 파울누적이나 부상으로 빠졌다면 어땠을까요.
현재 가장큰 문제는 그린을 제외한 나머지 파포 , 센터자원기용시간이 4분, 5분, 15분정도 입니다. 사실상 센터자원과 파워포워드 자원도 타팀에 비해 신장등에서 열세입니다. 게임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중요한것은 상대에게 약점을 너무 보여주는거라 다름이 없다는게 문제죠. 오로지2, 3점슛성공률로만 게임을 지배할순 없습니다.
또하나 탐슨의 슈팅점유율이 너무 높습니다. 오늘 기록지 보지 팀에서 1위더군요. 아무리 슛팅가드지만 선수 골고루 어느정도 배분해야 합니다. 물론 팀시스템이 그렇게 구성되 있다고 하지만 너무 커요. ..
어쨌든 좀더 융통성있게 했으면 아쉬움이 있네요.
사실 요즘 샌안이 넘 부럽습니다. 안정된 골밑자원으로 플레이가 항상 클러치상황에서 승률이 대단히 높아요. 샌안이 올해 어쩌면 우승할것이란 생각이 드는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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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만의 슈팅점유율이 높은게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경기를 보면 보스턴도 아톰의 슈팅 점유율이 높지만 다른 선수들의 슈팅도 많았습니다. 탐슨이 아톰보다 야투를 3개 더 하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커탐그295형 말고는 거의 야투를 안 던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