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플레이 스타일 정말 맘에 드네요
기존 포인트 가드가 사령관 느낌이라면, 요키치의 플레이는 뭔가 중대장 같은? 그런 느낌이 드네요.
경기를 보면, 요키치를 중심으로 팀이 유기적으로 흘러가는 듯한 플레이가 보여요.
요키치가 미드레인에서 볼을 잡고 있으면, 요키치를 중심으로 덴버 선수들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움직임을 하다가, 꿀패스로 득점하거나 볼 주고받으면서 다시 동선 리뉴얼하고.. 밀레니엄 킹스 시절 웨버랑 디박이 살짝이렇게 플레이 하는건 봤던 거 같은데, 오랜만에 이런 유형을 보네요.
단순히 이런 플레이를 하는 것만이 아닌, 팀 승리에도 기여하고 스탯도 상당한.. 정말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친구인 거 같습니다.
포인트 센터라고 불러도 될 거 같네요.
나이도 정말 어리디 어린 선수가, 어디서 이런 능구렁이같은 플레이를 배웠는지
던컨의 냄새도 좀 납니다.. 정말 기대되는 선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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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얼굴도 나름 준수하고 몸매가 둥글둥글빵같아서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