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즌스라는 센터
한 2년전인가. 그때쯔음에 로우포스트에서 보여주던 페이스 업이랑 포스트 업은 정말 굉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파워와 유연함 터프함 그리고 스피드. 하지만 지금의 커즌스는 다른 포지션 영역의 롤까지 해내려합니다. 예를들면 볼운반, 3점까지 넣으려는 것을 보면.. 같은 팀메이트가 못해서 일 수도 있지만, 영역침해같은게 아닐까 싶네요. 요즘이야 스트레칭해주는게 트렌드이고 커즌스 선수도 그런것들을 할수 있는 능력이있는건 잘 알지만, "해줘야 하는 것"을 해야한다고 생삭합니다. 특히나 요번 올림픽 보면서 충격먹은건, 파워도 그렇게 쌔지않았구나..라는것. 개인적인 랩터스 팬으로써 소망으로는 발렌슈나스랑 트레이드하면 어떨까하고 생각하던 1인인대, 최근 보면 정말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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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나은 4번이 있지 않다면 전 4번으로 쓰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스타일도 센터라기보다는 포워드구요. 팀의 wcs 나 쿠포스를 5번으로 쓰고 커즌스를 4번으로 쓰는 라인업이 초반 꽤 많았는데 이들의 경기력이 좀 실망스럽다보니 다시 커즌스가 5번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