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부리그’ 한 경기에 나온 10대 농구 유망주들의 활약상
대한민국 농구팬으로 유럽농구를 보면서 가장 부러웠던 점 가운데 하나는, 프로 경기에서 10대 유망주들의 활약상이 자주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번 글은 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설명 외에 하이라이트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일, 이탈리아 1부 리그(LBA 유로훕스 기준으로 4위에 해당되는 리그) 정규시즌 2라운드에서는 바놀리 크레모나와 포르티투도 볼로냐가 경기를 가졌습니다. 경기 결과는 바놀리의 16점차 승리(94-78)였습니다.
+참고 자료+
https://www.eurohoops.net/en/trademarks/1247535/domestic-leagues-top10-no-changes/
양 팀에는 이탈리아 농구에서 손꼽히는 실력의 10대 유망주들이, 팀의 중요 자원으로 경기를 뛰고 있었습니다.
마테오 스파뇰로(197cm, 바놀리 크레모나 소속), 가브리엘레 프로치다(201cm, 포르티투도 볼로냐 소속)가 그 주인공들입니다.
스파뇰로는 2003년생(만 18세), 프로치다는 2002년생(만 19세)이었는데, 이들에 대한 설명은 밑의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8425524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8433526
프로치다는 이날 경기에서 13분간 뛰며, 정확한 3점 슛(2/4)과 돌파에 의한 적극적인 자유투 시도(4/4)로 10점 2리바운드를 올렸습니다.
+프로치다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86JSJIaFXY0
한편 스파뇰로는 32분간 경기에 나서며, 득점력(9점 야투 3/7, 3점 1/2)도 좋았지만,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팀원들에게 5개의 어시스트도 찔러줬습니다
+스파뇰로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KR8feWFtAyQ
+참고 자료+
+박스스코어+
https://www.eurobasket.com/Basketball-Box-Score.aspx?Game=2021_1003_4474_293-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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