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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vs 브런슨

 
  6663
2024-03-28 19:24:43

실력으로만 봤을때 누가 우위일까요?

아이솔 플레이메이킹 수비 모두 고려했을때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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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3-28 19:29:33

 올시즌은 브런슨이 더 좋지 않나 싶네요

2024-03-28 19:37:49

공격력은 비슷, 수비력은 어빙이 위 하지만 내구도 차이가 많이 나서 브런슨 찍긴 했습니다.

Updated at 2024-03-28 19:44:14

브런슨은 지금 mvp 래더에 있는 선수인데..
수비도 브런슨이 더 낫구요..
올해는 어빙보다 한 수 위라고 봅니다.
닉스가 랜들, 아누노비 등이 장기 부상으로 신음하면서도 지금 동부 3위인건 브런슨의 하드캐리가 크다고 봐요.

2024-03-28 19:41:45

전성기기준으로 브런슨이 뒤쳐질건없다고보네요

2024-03-28 19:47:28

올시즌은 서드팀에는 이미 이름 박아놓고 기다리는 브런슨이랑 올스타 대체 선발도 못간 어빙이랑은 차이가 크죠.

WR
2024-03-28 19:49:12

투표결과는 어빙이 앞서는데 댓글은 브런슨 우위네요! 생각보다 황밸이군요

2024-03-28 20:03:52

우승시즌이라면 어빙 같은데.. 이후의 어빙은 기대치가 박살나서..

반면 브런슨은 2옵도 잘했지만(당시 맵스팬들은 너무 잘해서 맥스 받을까봐 혹은 못잡을까 걱정하는 마음과 잘해서 높이 올라갔으면 하는 양가적인 마음이였죠..)
1옵으로 만개하고 있죠.

랜들 부상에 주전들 돌아가면서 부상인데도 6할 승률로 동부 3위에 자리잡게 했습니다.

스타성에서는 당연 어빙이 위일지 몰라도(뉴욕임에도..) 1옵 정규시즌 성과는 어빙보다 아래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이번 플옵에서 성과를 입증해야하겠지만 지금 모습은 최소 어빙과 동급은 된다고 봅니다.

2024-03-28 20:05:53

1옵으로는 브런슨이 어빙보다 나은것 같네요.

2024-03-28 20:26:33

현기준이면 당연히 런슨이아닌가싶은데
투표결과가 의외네요

2024-03-28 20:28:06

당연히 브런슨 아닐까요. 1옵션으로 보여주는게 너무큰데…

2024-03-28 20:45:16

어빙 그래도 강심장에 세컨팀도 가봤고 플옵에서 증명도 했죠. 1옵션으로썬 부족하지만.
올 시즌은 브런슨인데 총합적으로는 어빙 손 들어주고 싶네요

2024-03-28 20:53:19

어빙은 1옵션으로 보스턴을 동부 1위로 이끈 구간이 있죠. 부상으로 끝까지 못 갔지만.

2024-03-28 20:54:35

이번 시즌에 어빙이 1. 생각보다 건강하고 문제없이 잘해주고, 2. 돈치치와 호흡도 맞아가다보니 위와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요.
저는 브런슨에 투표하긴 했습니다만..

2024-03-29 08:16:43

50/72
어빙이 22경기 결장이라
올시즌도 부상결장이 작진 않습니다.

브루클린 시절 워낙 많이 빠져서
체감상 이정도면 꽤 나온걸로 느껴지네요.

최근 5시즌 출장경기..
20-54-29-60-50(진행중)

2024-03-29 12:28:24

아하..제가 경기볼때마다 나와서 착각한 부분이 있었군요.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긴 했네요^^

2024-03-28 21:17:27

클러치라면 어빙이 낫겠지만 전체적으론 브런슨이 나은듯합니다.

2024-03-28 22:07:09

세컨팀 넘보는 브런슨

Updated at 2024-03-28 22:58:48

올시즌 어빙과 브런슨이 서로의 위치를 바꾼다면 뉴욕이 과연 동부 3위까지 갔을까요? 댈러스에 브런슨이 있었다면 별 차이 없거나 성적이 더 올랐을 것 같습니다.

2024-03-29 00:21:14

1-2년전만 해도 비교불가로 어빙 우위였다면 이제는 브런슨이라고 봅니다. 꾸준함도 물론이고 고점이나 볼륨도 브런슨 우위라고 봐서요

2024-03-29 04:06:15

어빙이 인기가 많은걸까요?
브런슨이 인기가 없는걸까요...

지난시즌 뉴욕을 2라운드
올시즌 동부 3위로 이끈게 브런슨인데

어빙은 1옵션으로 보여준게 전혀 없습니다.

2024-03-29 05:04:11

댓글은 거의 브런슨인데 아이러니하게 투표는 어빙 우세네요. 이런거보면 브런슨의 스타성이 좀 아쉬워지는

2024-03-29 07:15:16

기준이 올시즌이라면 비교가 되나 싶을 정도의 차이가 난다 봅니다. 당연히 브런슨!!

2024-03-29 08:19:05

인기, 국대 커리어 말곤 브런슨이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

2024-03-29 09:07:39

둘의 능력과 상관없이, 돈치치와 어울리는 선수는 어빙인거 같습니다. 브런슨은 작은 돈치치과 선수였죠. 돈치치와 브런슨의 공존이 어려웠던 이유가 한명은 캐치앤 슛이나 오프볼 무브를 해줘야 했는데 그게 잘 안됐죠. 둘다 공을 쥐고 플레이메이킹을 해야하는 선수니까요. 반면 슛과 공격에 특화된 어빙이 돈치치와 잘 어울리고 그나마 잡음없이 잘 나가는것 같습니다. 뉴욕은 브런슨이 알파이자 오메가로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에 딱 좋은 상황이죠. 돈치치가 그랬던것처럼요. 

2024-03-29 19:18:58

1옵일땐 브런슨
2옵일땐 어빙
댈러스 기준에서는 어빙
뉴욕에서는 브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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