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OVERRATED 선수는?
말그대로, 그래도 준수한 커리어를 보냈지맘,
뭔가 지금 스텟지 확인해보면 엄청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당시에는 상당히 고평가 되었던 선수하면 누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지금 생각해보면 제임스 쉴즈가 떠오릅니다.
13년 커리어 동안, 3점대 초반 방어율 기록한 시즌은 겨우 3번
커리어 대부분을 4점대 방어율 시즌으로 보냈던 투수.
철강왕이면서 이닝을 정말 기가막히게 먹어줬지만,
정말 딱, 이닝만 괴물처럼 먹어줬던 투수인데
뭔가 그당시에는 리그에서 이름 날리는 에이스 취급 받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외에 크리스 아처도 생각납니다.
거의 30살까지 "포텐만 터지면 최고"라는 기대치 하나로 하잎 엄청 받았던것 같은데
결국 커리어는 딱히죠
여러분들은 누가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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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터라고 봅니다
5번의 골드글러브 수상 실적과는 별개로
세부적인 수비 지표인 DRS나 UZR을 보면 DRS 같은 경우는 통산 -162이고 UZR도 -66.1입니다
둘 다 유격수 포지션으로 따지면 최하위거든요
그래서 솔직히 지터가 과대평가된 선수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