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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요청은 신호였다 — 조나단 쿠밍가 트레이드 신호에 대한 내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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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1-16 08:44:31

오늘은 워리어스가 뉴욕닉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나, 새벽부터 나온 조나단 쿠밍가 관련 트레이드 요청에 대한 소식들을 정리하면서 트레이드 시나리오까지 만들어보는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조나단 쿠밍가 사태, 결국 드러난 것은 ‘불일치’였다.

https://x.com/ShamsCharania/status/2011823449841549381?s=20

조나단 쿠밍가가 트레이드가 가능해진 첫날, Shams Charania의 보도를 통해 트레이드 요청 사실이 알려지며 NBA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소식 자체는 놀라운 한 줄의 속보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이미 오랜 시간 누적되어 온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온 결과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샴즈 카라니아의 기사와 더불어, 같은 ESPN 소속인 Anthony Slater 기자의 추가 설명은 이 사안의 성격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단순히 “선수가 출전 기회를 원한다”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감독·베테랑 그룹·프런트 모두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같은 문제를 바라보고 있는 구조적 충돌이라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누구도 정리하지 못했던 상태

기사의 핵심을 종합해보면, 현장 운영의 주요 인물들 — 특히 조나단 쿠밍가 본인, 스티브 커 감독, 그리고 지미 버틀러 — 모두가 트레이드 마감일 이전에 쿠밍가를 트레이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라는 데 공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Sources: Jonathan Kuminga demanding trade away from Warriors - ESPN

샴즈 카라니아에 의하면 조나단 쿠밍가가 목요일 트레이드 가능한 시점에서 팀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위 내용에 대해 기사를 쓴것이 있는데, 핵심적인 내용을 찾아보자면

1. 현장 운영 핵심 인물들은 ‘트레이드가 최선’이라는 데 동의한 상태

현장 운영의 핵심 인물들, 즉 쿠밍가 본인, 스티브 커 감독, 그리고 지미 버틀러까지 모두가 트레이드 마감일 이전에 쿠밍가를 트레이드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해결책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프런트는 이미 시장을 적극적으로 탐색 중이며, 관심 팀도 구체화된 상태

마이크 던리비 단장과 프런트 오피스는 최근 몇 주간 조나단 쿠밍가의 트레이드 시장을 적극적으로 탐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크라멘토 킹스, 댈러스 매버릭스가 관심을 보인 팀들로 언급되었으며, 쿠밍가의 유연한 계약 구조로 인해 여러 팀들이 동시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워리어스가 원하는 대가는 ‘만기 계약’이 우선

워리어스는 쿠밍가 트레이드의 대가로 만기 계약(expiring contract)을 우선적으로 원하고 있습니다.

장기 계약을 떠안는 딜에 대해서는, 명백한 긍정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 한 이를 거부하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이 새크라멘토와의 협상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만기 계약을 보유한 키온 엘리스가 워리어스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감미료(sweetener)’로 평가받는 배경이기도 합니다.

4. MPJ 트레이드에 대해 실질적인 대화는 없었다.

워리어스는 브루클린 네츠와는 한 달 넘게 실질적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윙 자원 마이클 포터 주니어를 트레이드로 데려오는 데에도 실제적인 관심을 보인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거에는 트레이 머피 3세를 높게 평가한 적도 있었으나,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모든 젊은 윙 자원에 대한 문의를 일절 거절한 상태입니다.

5. 스타급 선수가 시장에 나온다면, 픽 사용도 불사할 의향은 존재

적절한 스타 선수가 시장에 나올 경우, 워리어스는 여러 장의 1라운드 드래프트 지명권을 함께 내줄 의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2028년 이후의 1라운드 픽2026년 지명권보다 훨씬 더 신중하게 보호하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커리 에라의 후반부를 고려한 자산 관리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6. 그럼에도 ‘반드시 마감일 전 트레이드’라는 보장은 하지 않는다

워리어스의 의사결정자들은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떤 팀에도 쿠밍가를 마감일 이전에 반드시 트레이드하겠다는 보장을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구단 내부에서는 여름으로 결정을 미루는 것이 더 나은 비즈니스 판단일 수 있다는 인식 또한 공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대목이 바로, 현장(감독·베테랑)과 프런트 사이의 미묘한 온도 차를 보여주는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https://x.com/anthonyVslater/status/2011904612962611233?s=20

또한 같은 소속사인 ESPN의 Anthony Slater 기자는 조나단 쿠밍가의 상황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Anthony Slater

1. 이 상황은 ‘모두의 시간을 낭비하는 상태’ -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모두

야망 있는 커리어를 가진 선수가 있고, 그 선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구단에 사실상 인질처럼 묶여 있다고 느끼고 있음을 의미

2. 스티브 커 감독의 입장은 일관되게 명확함 - 지금 당장 이기기 위한 플랜에 맞지 않는 선수

3. 베테랑 그룹은 쿠밍가를 아끼지만, 이 애매한 상태를 원치 않음

베테랑 선수들은 쿠밍가 개인에 대한 호감과 존중은 분명히 가지고 있으나, 그가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팀에 남아 있는 상황 자체를 좋아하지 않음이 핵심

4. 2,250만 달러 연봉과 ‘로테이션 제외’의 괴리

조나단 쿠밍가는 연봉 2,250만 달러를 받는 선수이지만, 현재는 사실상 벤치에 묶여 있는 상태입니다.

이 팀은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Jimmy Butler 역시 “지금 농구가 평범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2,250만 달러는 트레이드에 활용할 경우, 지금 당장 전력에 도움이 되는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규모의 샐러리입니다. 이 점이 현장과 선수단의 불만을 키우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5. 워리어스가 외부에 보내는 신호가 불만을 키우고 있음

워리어스는 외부적으로 “마음에 드는 제안이 아니라면, 굳이 쿠밍가를 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태도가 현장에서는 문제 해결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6. 현장 공감대: ‘이 문제는 2월 이전에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

현장에 있는 많은 인물들은 이 상황이 트레이드 마감일(2월) 이전에 정리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7. 여름 계약 협상부터 이미 깊은 갈등이 존재

지난 여름 계약 협상 과정은 매우 갈등이 심했으며, Shams Charania 역시 거의 매주 양측 간의 문제를 보도할 정도였습니다. 쿠밍가는 해당 계약을 구단이 강요한 계약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계약은 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팀 친화적 구조였으며, 쿠밍가 본인은 다른 팀에 갔다면 선발 자리와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수 있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8. 시즌 초반 선발 기용은 ‘겉보기만 안정적이었던 상태’

시즌 초반 선발로 기용되며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는 듯 보였으나, 이는 이미 불안정한 토대 위에 놓인 상태였다는 평가입니다. 문제가 발생하자, 스티브 커 감독은 즉각적으로 쿠밍가를 로테이션에서 배제했습니다.

이 장면이 과거의 상처를 다시 건드렸고, 쿠밍가는 “커 감독은 애초에 나를 믿은 적이 없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9. 5년간 이어진 줄다리기의 결과

쿠밍가 측은 이 상황을 5년 동안 이어진 줄다리기의 종착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핵심은 구단 수뇌부와 감독 사이의 불일치입니다. 감독은 “코어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 구단은 여러 차례 트레이드를 주저

그 결과, 사실상의 인질 상태가 장기화되었고, 지금 이 시점에서 조나단 쿠밍가는 명확하게 ‘나가고 싶어 하는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트레이드는 결국 필요해 보이는가

위의 기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보면, 논점은 명확해집니다.

  • 현장은 이미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 그러나 프런트는 여전히 ‘조건’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조나단 쿠밍가의 공식적인 트레이드 요청으로 인해 이 애매한 공존 상태는 더 이상 유지되기 어려워졌다고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경기를 실제로 뛰고 조율해야 하는 베테랑 그룹과 감독 입장에서, 이 상황을 끌고 가는 것은 전력 운용 측면에서도, 팀 분위기 측면에서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워리어스가 노리는 방향성: 림프로텍팅 센터 + 백업 윙

이러한 배경 속에서, Mike Scotto 기자에 의하면 워리어스는 운동 능력 및 기동성 좋고 림 프로텍팅에 능한 센터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있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Nic Claxton에 대해서는 1라운드 비보호픽을 원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워리어스가 현실적으로 노리는 방향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 운동 능력과 기동성이 뛰어나며 림 프로텍팅이 가능한 센터(Nic Claxton, Robert Williams, Daniel Gafford)

  • 그리고 현재 부족한 윙 뎁스를 메워줄 백업 윙

그렇다면, 현재 링크되어 있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상황을 보면서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댈러스 매버릭스도 마크 스타인 기자에 의하면 "월요일에 보도했던 내용과 비교했을 때 댈러스와 조나단 쿠밍가에 관해 실질적으로 달라진 점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쿠밍가는 앤서니 데이비스 트레이드에 대한 양 팀 간의 협상이 진전될 경우에만 매버릭스의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즉, 댈러스도 조나단 쿠밍가에 대해서 AD 트레이드를 단행할시에,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물론 다만 팀에 백업 윙인 나지 마샬이나 케일럽 마틴 등을 처리하면서 쿠밍가를 받아올 가능성도 없는건 아닙니다.

트레이드 시나리오 통합 정리

그래서 여러가지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만들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시나리오들에서 각 팀의 의견들이 다를수 있으니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주시면 적극 수렴하겠습니다.

 

트레이드 요청은 신호였다 — 조나단 쿠밍가 트레이드 신호에 대한 내용 분석

시나리오 1 : 새크라멘토–브루클린–골든스테이트 3각 딜

▶ 트레이드 구조

  • 골든스테이트 : 닉 클랙스턴 +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 브루클린 네츠 : 말릭 몽크 + 버디 힐드 + 2026 골스 1라운드 비보호 픽 + 2026 새크라멘토 2라운드 픽

  • 새크라멘토 킹스 : 조나단 쿠밍가

▶ 시나리오 해석

현재 새크라멘토가 말릭 몽크를 반드시 지키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나, 이는 협상 과정에서의 블러핑일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쿠밍가에 대한 리그 내 수요를 감안하면, 새크라멘토가 적극적으로 움직일 여지는 남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딜이 성사될 경우, 워리어스는

  • 운동 능력과 림 프로텍팅을 겸비한 센터 닉 클랙스턴

  • 그리고 수비 중심의 백업 윙 하이스미스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몽크의 샐러리를 브루클린이 받아주는 구조이기 때문에, 2라운드 픽을 네츠로 보내는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몽크 대신 더 드로잔이 포함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 경우 새크라멘토는 사치세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얻게 됩니다.

 

트레이드 요청은 신호였다 — 조나단 쿠밍가 트레이드 신호에 대한 내용 분석

시나리오 2 : 댈러스가 쿠밍가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

▶ 트레이드 구조

  • 골든스테이트 : 닉 클랙스턴 +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 브루클린 네츠 : 클레이 탐슨 + 케일럽 마틴 + 버디 힐드 + 2026 골스 1라운드 비보호 픽 + 2030 필라델피아 2라운드 픽(via 댈러스)

  • 댈러스 매버릭스 : 조나단 쿠밍가 +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TJD)

▶ 시나리오 해석

이 시나리오는 브루클린의 로스터 초과 상황을 전제로 구성된 안입니다.

네츠가 트레이드 이후 한 명을 웨이브해야 하는 상황을 감안하여, 구조를 단순화한 형태입니다.

댈러스는 쿠밍가를 중심으로, 현재 부상 이슈로 공백이 생긴 센터진 보강 차원에서 TJD까지 함께 확보하게 됩니다.

반면, 워리어스는 클랙스턴과 하이스미스를 통해 즉각적인 수비 안정성과 기동성을 얻는 구조입니다.

케일럽 마틴과 클레이 탐슨의 최근 폼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점에서, 샐러리 매칭을 위해 브루클린으로 보내는 설정 역시 현실적인 가정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댈러스가 보유한 2030년 필라델피아 2라운드 픽이 네츠로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트레이드 요청은 신호였다 — 조나단 쿠밍가 트레이드 신호에 대한 내용 분석

시나리오 3 : 개포드를 중심으로 한 댈러스–워리어스–네츠 3각 딜

▶ 트레이드 구조

  • 골든스테이트 : 다니엘 개포드 + 나지 마샬

  • 댈러스 매버릭스 : 조나단 쿠밍가 + TJD + 2031 골스 2라운드 픽(미네소타 스왑 권한 보유)

  • 브루클린 네츠 : 단테 엑섬 + 2030 필라델피아 2라운드 픽(via 댈러스)

▶ 시나리오 해석

이 시나리오는 댈러스가 앤서니 데이비스 트레이드 없이도 쿠밍가를 노린다는 가정 하에 구성된 안입니다.

워리어스는

  • 림 프로텍팅과 스크린 능력을 갖춘 다니엘 개포드,

  • 그리고 백업 윙 자원인 나지 마샬을 동시에 확보하게 됩니다.

댈러스는 센터진 이탈 상황에서 TJD를 백업으로 받아오며, 동시에 쿠밍가라는 유망주를 확보합니다.

다만, 나지 마샬을 트레이드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댈러스 측 소식과, 개포드의 부상 이슈는 이 시나리오의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트레이드 요청은 신호였다 — 조나단 쿠밍가 트레이드 신호에 대한 내용 분석

 

시나리오 4 : 포틀랜드를 포함한 로윌삼 중심 구조

▶ 트레이드 구조

  • 골든스테이트 : 로버트 윌리엄스 3세 +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 브루클린 네츠 : 마티스 타이불 + 2026 멤피스 2라운드 픽(via 포틀랜드)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조나단 쿠밍가 + TJD + 2031 골스 2라운드 픽(미네소타 스왑 권한 보유)

▶ 시나리오 해석

이 시나리오는 포틀랜드가 과거 쿠밍가 트레이드에 잠깐이나마 관심을 보였다는 점을 반영한 구조입니다.

워리어스는

  • 만기 계약이면서도 최상급 림 프로텍터인 로버트 윌리엄스 3세,

  • 그리고 수비형 윙 하이스미스를 동시에 확보합니다.

포틀랜드는 쿠밍가와 TJD라는 젊은 자원을 받아 리빌딩에 활용하고, 브루클린은 타이불을 받아주는 대가로 2라운드 픽을 챙기는 구조입니다

마무리하며

이 모든 시나리오의 공통점은 하나입니다. 완벽한 트레이드는 존재하지 않으며, 워리어스는 어느 선택을 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손해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비효율적인 선택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쿠밍가 트레이드는 단순한 로스터 조정이 아니라, 커리 에라 후반부를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 것인가에 대한 선언에 가깝습니다.

이 글은 아스카님에 의해 2026-01-17 00:43:19'NBA-Talk' 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되었습니다.
커리
지미 버틀러
앤서니 데이비스
단테 엑섬
system
키온 엘리스
다니엘 개포드
클레이 탐슨
케일럽 마틴
마이클 포터 주니어
닉 클랙스턴
드로잔
말릭 몽크
조나단 쿠밍가
버디 힐드
단테
로버트 윌리엄스 3세
마티스 타이불
헤이우드 하이스미스
트레이 머피 3세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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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cfan
1
2026-01-16 08:29:43

뭘 그리 주저하는건지.....고민할시간은 충분하지않았나

WR
클로우
2026-01-16 08:30:24

제값 못받는다고 생각하니 주저하는거죠 ㅋ 프런트가 전력보강에 대해서 그렇게 적극적인 느낌은 아닌거 같아요

scfan
2
2026-01-16 08:31:21

그럼 힐드랑 밍가랑 30밀 덩어리를 걍 썩히겠다는건지...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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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08:36:31

처리는 하긴 할건데, 이것도 그냥 시나리오라서 어떤식으로 만들어낼지는 모르겠네요 ㅋ 저는 일단 확실한건 빅맨쪽은 보강한다봅니다

골드프리미엄
3
Updated at 2026-01-16 08:45:11

3번빼고 다 해도 괜찮은데... 뭘해도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올해  ts 51.8% 밍가 수납으로 마이너스인데, 무슨제값 받겠다고 참  ㅋㅋㅋ

 

다음경기부터 또 계속 4가드 나올꺼 같은데... 끔찍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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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01-16 08:47:05

아 그래여? 3번이 저는 개포드 + 마샬 데려오는게 좋아보이던데 ㅋㅋ 전 지금 하이스미스 폼이 확인이 안되서 데려오는게 맞을까 싶긴하네요. 부상회복은 다 한듯

골드프리미엄
1
Updated at 2026-01-16 09:19:56

ㅋㅋㅋ 올해하는거보면 좀 어지럽던데 리바도 잘못잡고... ㅎ 커감 성향상 또 센터 많이 안쓸건데... 윙은 픽 많이들어가니... 센터로... ?

프런트랑 현장이랑 안맞는거 같아요.ㅋㅋㅋ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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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01-16 08:53:08

리바 그렇게 잘 못잡긴한데 그래도 프런트 코트 디펜더로는 쓸만하지 않나 싶네요 ㅋㅋ

아무튼 지금 커감이랑 프런트랑은 대치중이라봅니다

골드프리미엄
1
Updated at 2026-01-16 09:03:37

수납시켜서 타팀이랑 미리 이야기가 된 줄 알았는데 ㅋㅋㅋ 프런트는 아직도 떨어진 가치 아까워서 손절 못하고... 커감은 수납시켜버리고ㅋㅋㅋ

 

오프시즌에 저는 좀 손해봐도 1라픽교환 이야기 나왔을때 하자고 한게... 커감 이럴줄 알았습니다.

 

라인업 실험후 안맞을꺼고 수납엔딩 그리고 팀성적은 5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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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01-16 09:03:07

아마 12월부터 지금까지 프런트랑 커감이 마찰이 있었을거라봅니다 ㅋㅋ 틀드할려면 가치올려야하는데, 커감은 응 얘 안맞아하고 안써버렸으니.. 뭐 이건 둘다 책임이라봐요

골드프리미엄
1
2026-01-16 09:04:29

맞습니다. ㅋㅋㅋ 둘다 책임입니다. 진짜로 그대로 남으면 밍가입장에서 끔찍하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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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01-16 09:27:03

그럼 팬들 + 커감 + 베테랑들까지 이야기 나올듯해요 ㅋㅋ 대부분 트레이드 요청 보도 나오면 그래도 틀드 되는 경우가 꽤 있었으니 1월안에는 나오지 않겠나 기대합니다

펍팝
3
2026-01-16 08:49:53

구단주가 깊게 관여하면 될 것도 안된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네요 구단주의 잘못된 판단이 몇 년 동안 팀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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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6-01-16 08:54:37

20년대에는 결국 구단주 개입을 통해 팀의 드래프트가 크게 문제 되었다 생각합니다.

바그너도 그렇고.. 와이즈먼 드랩 당시에도 2픽 + 2021년 1라픽 넣었으면 에드워즈도 얻을수 있었던 상황인데 다 날라갔네요

1819워리어스
2
2026-01-16 08:59:30

밥단장 왕조 만들었던 것에 대해서는 너무나 감사하지만 20년대 드래프트는 너무나 아쉽죠... 밥단장이 어떤 선수를 좋게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구단주의 입김이 너무 셌던 게 지금의 문제 가득한 골스를 만든 것 같습니다... ㅡㅡ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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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10:05:48

구단주는 아마 커리에라 이후를 생각해서 운동능력 좋은 선수를 데려올려했는데 데려와보니 bq문제+ 커리에라가 더 오래가긴했죠. 결국 이른 판단이 필요했는데 그게 너무 늦어졌죠. 구단주의 과잉 개입이라봅니다

판타지스타커리
3
2026-01-16 09:06:19

워리어스 구단이 일을 정말 못합니다

특히나 현장에서 원하는바랑 프런트가 생각하는 점이 매번 달라요

그 괴리에서 오는 차이 때문에 아까운 커리의 시간만 다 날려먹고 있죠

구단주가 지나치게 깊게 개입을 하는게 팀에게는 얼마나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모범 사례로 꼽혀도 손색이 없습니다 

WR
클로우
2
2026-01-16 10:07:12

그 중심에 구단주가 젤 문제였죠. 결국 커리가 먹여살린 구단이라 생각하면 더 지원해줘도 모자를판에 22우승에후에는 애매한 스탠스였는데 결국 여기까지왔고 드랩실패를 통해 로스터가 결국 현재상황까지 오게 된것 같습니다. 커리가 은퇴한다면 구단주가 얼마나 개입할지가 더 궁금해질정도네요

커탐위그루!
1
2026-01-16 14:11:48

와쿠무로 시아캄 아누노비 사보니스 셋중 하나만 데려왔어도.. 그땐 연봉도 싸게 잡혀있었는데 그놈의 투트랙..

WR
클로우
2026-01-16 22:57:21

그니까요.. 그당시에 저 3명중 한명이었으면 쿠밍가 문제는 이미 없었을텐데 레이콥 x..

위이이이잉
2
Updated at 2026-01-16 09:30:44

일단 클랙스턴과 관련된 딜은

네츠가 클랙스턴과 샐러리덤핑까지 1라 하위픽 하나로 만족할리가 없습니다

네츠의 성향 상 클랙스턴 하나로 비보호 1장 이상 부터 시작이고 아니면 안고 죽어도 무방합니다

 

댈러스는 쿠밍가와 스타일이 비슷하지만 상위호환인 플래그와 쿠밍가와 비슷하지만 더 저렴한 마샬이 있고, 안그래도 빅윙 포화상태인데 저 샐러리를 받으면 앞으로 AD딜 마저 복잡해집니다

 

포틀랜드도 비슷한 프로필인 압디야와 샤프가 있는 한 코트 밸런스 측면에서 원하지 않을겁니다

포틀랜드도 마냥 리빌딩이 아닌 압디야와 함께 조각을 맞추는 리툴링에 더 가깝습니다 당장 릴라드가 복귀해서 슛감만 좋다면 플옵에서도 일 내볼만 하구요

그리고 포틀은 이제 유망주들 연장 계약 시기라 샐러리에 더욱 더 민감합니다

+ 더구나 30밀 받는 그랜트가 있는데 겹치는 20밀 쿠밍가는 절대 no 일겁니다

WR
클로우
2026-01-16 10:10:51

감사합니다 제가 클랙스턴의 가치를 좀 낮게 보긴했네요 ㅎ 아마 수정한다면 28년 픽을 top5정도로 보호픽을 걸어서 쓴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물론 그것도 부족하다면 부족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포틀 같은 경우는 밍가를 안받을경우라면 저라면 무디 + TJD로 수정해서 딜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아무래도 팀에 윙들이 많은데 슈터는 좀 부족해보여서 좀 수정하면 어떨까 싶고, 댈러스는 말씀하신대로 Ad딜이 걸려있긴한데 AD 딜을 안하더라도, 개포드 + 마틴 으로 한번 딜해보는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밍가가 그래도 팀친화적 계약이라서 필러로 쓴다면 쓸수 있고, 계약안한다면 그냥 내려놓을수도 있긴하니까요.

물론 이 시나리오는 사실 골팬입장에서 쓴거다보니 저희 니즈에 맞는 시나리오라서 밸런스가 좀 안맞을수 있다봅니다 ㅎ 

Podz
1
Updated at 2026-01-16 09:47:26

클랙스턴은 마포주보다 더 비쌀 거라 예상합니다.

그러므로 불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포틀은 포지션 상황 상 그랜트를 내주는 딜에서 쿠밍가를 받을 확률이 높다고 예상합니다. 

 

맵스는 다크호스일 수 있으나, 잘 그려지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어제 샴즈발 뉴스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는 시카고 불스 입니다. 다년계약을 피하고 가능하면 만기계약자 위주로 받겠다는 생각이 워리어스 프론트의 진심이 맞다면, 불스가 유력할 수 있어 보입니다.

 

불스의 만기자원들은 반년렌탈이 될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저렴할 가능성이 크고 그래서 픽소모를 꺼리는 워리어스 프론트에게 솔깃한 상황 이고, 샐러리 맞추기가 쉬운 자원들로 딜이 구성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딜을 알아본다는 건 프론트가 커리에라를 사실상 빠르게 종료하겠다는 선언과 마찬가지이긴 하겠죠.

WR
클로우
1
2026-01-16 10:11:45

시카고랑 만약에 한다면 만기인 부세비치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다만 이것도 센터진 정리가 필요해서 부세비치 아니면 도순무 + 제일런 스미스 같은 패키지로 논의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Podz
1
Updated at 2026-01-16 10:28:25

제 생각엔 불스와의 딜이 이뤄진다면 (26년 1라픽을 불스에게 넘긴다면) 만기계약이고 가장 큰 에셋일 코비화이트가 메인타겟 일거라 예상합니다. 

 

부셰비치와 코비화이트라면 33mil 정도의 덩어리가 잡히게 되고, 이 경우 쿠밍가+힐드+트잭데로 매치가 될 수 있게 됩니다.

 

이러면 무디나 포젬을 이용해서 포르티스 같은 유형을 노려볼 가능성도 만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럴 경우 커리-화이트-버틀러-디그린-부셰비치 스타팅이 만들어지고, 포르티스-산토스-멜튼-호포드-리차드가 서브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의 문제는 만기계약자들이 반년렌탈화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 이겠고, 장점이라면 공격에서의 문제점은 상당부분 해결 될 겁니다. 코비화이트가 스코어링에선 사실상의 2옵션을 맡게 될테니, 여유도 생기게 될 겁니다.

 

저는 샴즈의 뉴스 소스가 워리어스의 진짜 의중이 맞다는 전제가 필요하겠지만.. 이런 시나리오가 먼저 떠오릅니다.

 

WR
클로우
2026-01-16 22:55:29

만기자원인 코비 화이트와 부세비치를 노린다라, 공격에서는 업글도 맞긴한데 과연 그 둘을 데려오는게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지금도 워리어스가 공격은 올라왔지만 수비가 다시 내려오고 았는 추세라서 저는 수비부터 잡아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만기자원이라는게 반년렌탈을 의미할수도 있지만, 내년 27년까지 계약이 남아있는 유형도 얘기할수 있거든요.

이유는 골스는 저 샐러리들이 다 나가도 이미 샐러리캡 오버라서 저 선수들을 데려온다한들 fa영입은 불가능하기에, 그냥 에셋이 날라가게됩미다. 샴즈가 올린 만기계약이라는건 전 최소 내년까지를 얘기할수도 있다고 보네요

Podz
Updated at 2026-01-17 01:19:02

샴즈 이야기대로라면 마포주딜을 빼면 개포드+나지마샬 or 부셰비치+코비화이트 일텐데, 저는 불스 딜을 선택할 겁니다. 이유는 디그린이 있는 한 슈팅없는 빅맨은 스티브커가 에질리처럼 쓰기 때문입니다. 이전보다 더 쓰기 어렵습니다. 버틀러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지마샬은 좋은 선수이지만, 지금 워리어스 오펜스는 크랙이 부족합니다. 버틀러는 갉아먹으면서 쥐어짜내는 유형이기 때문에 정규에선 야투를 줄여줄 필요가 있는 상황이구요. 부셰비치, 코비화이트는 디그린+버틀러 체제에선 일리가 있습니다. 그만큼 저 둘이 특이합니다. 그래비티의 악화 부분에서 저 둘은 탑텐안에 들어가니까요. 말씀하신 반년렌탈 부분이 문제입니다만, 커버그에다가 코비화이트만이라면 조레이콥이 딱 1년 다음시즌만 승부수를 던져줄 수만 있다면 혹시 모르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저라면 저 불스딜 이후 포젬과 무디로 한 번 더 트레이드를 노려볼겁니다.

해에게서소년에게
1
2026-01-16 09:50:19

클랙스턴이 만약 1라픽 한장 그것도 올해 골스의 것이라면 진작에 레이커스와 거래완료됬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로 쿠밍가를 통한 클랙스턴은 사실상 안되는것 같아 보이며, 가장 현실적인 트레이드 안은 댈러스와의 거래로 마샬과 게퍼드를 데려오는 것이 가장 현실젓이라 생각됩니다.

WR
클로우
2026-01-16 10:12:46

그것도 인정합니다 제가 생각보다 클랙스턴의 가치를 좀 낮게 봤던거같아서 딜을 시도할려면 오히려 28년 top5 보호같은 픽으로 노려봐야할거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마샬 + 개포드만 되도 백업으로는 충분히 쓰기 좋을거같아요

커농
1
2026-01-16 14:02:47

뭔가 다 괜찮아보이면서 뭔가 또 아쉽고..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 ㅜㅜ 근데 시카고랑 궁합이 괜찮아보이네요

WR
클로우
2026-01-16 22:56:44

근데 팀이 원하는 방향이 보면 결국 프런트가 현장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지는 없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근데 팀은 가능성을 지금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으니 일단은 어느쪽으로 전력 구성을 할려고 하는지를 봐야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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