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에서 칼을 빼들었네요 (악플 관련)

선넘는 자에겐 금융치료가 답이죠

당사들간에 원만히 해결했으니, 무죄추정이 되는거고, 그 뒤에 '발작'하는건 전부 잡아넣어야죠.

경솔한 언행으로 이미지 깎아먹은거와 별개로, 당사자도 아니면서 감놔라 배놔라 하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면 됩니다. 그게 무슨 천부인권적 권리인양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여부랑 상관없이 무조건 비난하는 기조가 요즘 심하긴 합니다.

그런 쪽으로는 담원은 대응을 해야지요

프로의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롤선수 또한 공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과 행동 등 조심해야지요. 그것에대한 사과는 물론이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본인은 물론 협회팀에서도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뒤 인신모욕이라던지 무작위적인 비난은 결국 자기얼굴에 똥칠하는겪이고 그에따른 책임은 본인들이 져야한다는것도 분명히 인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