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529&aid=0000062941
라이브로 보고 진짜 리모컨 던진 기억이 있는데 참 추억이네요
채단횡단, 채름길, 채럼버스 진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었죠. 그래도 어제랑 비교하기엔 채태인은 앞 베이스로 뛰기라도 했지만 멍때리던 정수빈에 안재석은 1루 쪽으로 아예 셀레브레이션을 하러 두팔 들고 달려가고 있었다는..
우리의 명철신~ 보고잡네요
유혹의 명철신~ 채럼버스 사건의 속마음을 첨으로 들어보는것 같네요
채단횡단, 채름길, 채럼버스 진짜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었죠. 그래도 어제랑 비교하기엔 채태인은 앞 베이스로 뛰기라도 했지만 멍때리던 정수빈에 안재석은 1루 쪽으로 아예 셀레브레이션을 하러 두팔 들고 달려가고 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