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에게 기대하던 역할을 문정현이 해내내요
4
1355
2024-04-22 21:50:32
수비에서 넓은 커버리지와 영리한 자리잡기
공격에서 BQ와 굳은 일 그리고 슈팅을 통한 경기 풀어내기, 제공권 수호하기
KT의 아픈 손가락 박준영에게 바라던 모든 롤을 해내내요.
박준영은 개인적으로 슈터 자원 적당한 선수 있음 트레이드해샤 앞길 터주는게 나아보이네요.
2
Comments
2024-04-22 23:38:02
박준영은 KT에서 반대급부에 대한 |
글쓰기 |
문정현이 정규시즌때보다 플옵에서 더 빛을 내는 듯 싶습니다. 문성곤의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문성곤이 kgc에서 보여주던 모습을 문정현도 보여주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