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류농구 가스공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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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21:47:33
FA 협상 기조는?
:내부는 '잡을 선수 잡는다' + 외부 FA 적극 고민. 가드진 보강 여전히 초점
= 잡을 선수 차바위, 박지훈(인기가 있다) , 여전히 가드 보강에 대한 의지가 있음.
-강혁감독 '더블신' 프로젝트 시작
:신승민 핸들러 테스트 시작+신주영 높은 내부평가 왜?
=강혁 "다음시즌에 신승민 2대2 시켜보겠다."
민준구 기자 : 존스탁턴보다 강혁이 2대2 잘한다
신주영이 아직 몸싸움에 대한 요령을 몰라서, 알려주고 있다. 습득력이 좋고 BQ가 좋다. 강상재를 모티브로 하되 기본기부터 다지자고 강혁감독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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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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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민 핸들러?? 흥미롭네요. 신승민을 스윙맨으로 키울라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