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당한 파울 21개, KCC 당한 파울 20개

전체 게임을 본다면 단순 수치로 볼수없는 홈에 유리한 말도안되는 콜이 너무나왔습니다.

파울갯수보다 어느 타이밍에 콜을 불었는가와 각 팀에 어느 기준을 두었는가를 봐야죠
양 팀의 기준이 너무나 달랐습니다

이런 수치로 비교할 수는 없는게, 불어줘야하는걸 안불어준건 포함이 안되니까요

지난시즌인가? 지 지난시즌 이던가?
가스공사와 당시 KGC와의 경기에서
문성곤이 파울을 했고, 그 파울로 문성곤은
2쿼터도 안 끝났는데 파울 3개가 되었고
리플레이가 나가고, 당시 해설이
아.. 이건 문성곤 선수가 억울할거 같다고 말함
그후 KGC 공격에서 문성곤이 파울을 얻어내고
리플레이가 보이고 해설이
아.. 이건 가스공사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 있겠다고
말을 했고, 그뒤 심판들이 판정을 처음부터
일관성 있게 불어주면 좋겠다
문성곤의 파울 장면도 그렇고
지금 문성곤이 파울 얻어낸 장면도 그렇고
그러니까 이렇게 파울 얻어내면
문성곤도 찝찝하고, 가스공사 팬들이나
일부 팬들은 보상콜 불어주는거
아니냐고 말 나온다고 말힌던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