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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3-30 2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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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간 선수들이 병역 열매 보고 기회 낼름 먹었다고 표현한 분이 착각하고 막말하신겁니다.
언급해주신대로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이 아닌 아시아컵 대회라 병역 혜택은 걸려있지도 않고
만에 하나 병역혜택이 걸려있는 대회였으면 예전 안영준 양홍석 김낙현때처럼 동기부여 만땅인 미필들로 짰을거에요.
이번에 끌려간 선수들 다 다음시즌 개막할때쯤 제대할 짬 찬 선수들이라
애초에 병역 혜택에 그렇게 큰 메리트 느끼지도 않을 상황이고
만만한 군인 신분 상무소속이라 가라는대로 가서 구르고 고생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