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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22 0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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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6-21 23:37:56

박찬희 선수 욕보이는 행동같습니다.
누구와 누구의 비교. 누구도 원치 않는
본인이 원하는 그런거 같습니다.
박찬희 선수 욕보이는 행동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WR
2021-06-21 23:39:26

그동안 박찬희 선수가 이룬 커리어도 엄청나게 평가절하한게 사실 아니에요?

2021-06-21 23:45:48

그만큼 연봉받고 기회도 받았죠. 지금의 시몬스 보시면 이해가실거 같습니다.
실링이 있을때와 나이 먹고 슛없는 가드의 차이죠. 어떻게 보면 폴과 론도 차이죠.
아쉽긴 하지만 운동능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베테랑가드가 슛이 없는 경우죠.
이미 과거 박찬희 선수는 그만한 찬트를 받았죠. 연차가 들어가면서 약점 보강 못하고, 장점은 약해지고, 단점은 두드러지는 것이죠. 그 누구도 그선수가 과거 이뤄온것을 비난하는게 아닌 현재의 모습을 보고, 말하는 것이죠. 그걸 비교 비난하는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WR
2021-06-21 23:50:47

말씀하신거 공감합니다. 다만 김낙현 선수를 응원하는 것을 넘어서 지금까지 박찬희 선수가 이뤄온 것까지 폄하하는 모습이 너무하다 느낀 적이 많아서 좀 흥분했던 것 같아요

2021-06-21 23:56:48

이번 피바 경기때 김낙현,이대성 선수 욕많이 먹었죠. 우물안 개구리니까요.
그래서,국제 경기가 많아야 된다 생각합니다.아직 김낙현선수는 경험 더 쌓아야줘.박찬희 선수는 슛만 좀 보강했다면 어나더 레벌이 될 선수인데 아쉽죠.
국내는 분석당해 새깅하니 선수 자체의 강점도 사라지고, 자신감도 없고, 프로니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존심이 밥 안먹여주죠. 지금 이시간에도 슛연습 하시기 바랍니다.

2021-06-21 23:43:09

지금 한계가 느껴진다고 과거 박찬희의 업적까지 폄하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예전 안양때와 국대때의 박찬희는 분명 활약을 보였고 그에 맞는 커리어를 쌓아갔습니다.
김낙현은 박찬희를 따라 잡아야할 선수라 생각합니다.(플레이 스타일이 아닌 커리어이요)

2021-06-21 23:46:36

박찬희 커리어 평가절하 안합니다.
Kgc 우승할 때 앞선 책임졌던 선수이고
그 장점으로 국대에서도 활약했구요.
우리나라 앞선 가드 중에서 슛 없이 다른 장점만으로 이 정도 존재감 드러낸 선수도 없을겁니다.
다만 이젠 실력이 나이 들면서 하향곡선 그리면서
예전 박찬희 장점이 안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죠. 그러면서 단점이 더 부각되고 있구요...

2021-06-21 23:50:50

국대 경기 많이 본 사람들은 상대팀이 박찬희 슛 없는거 몰라서 새깅 안하니까 KBL에서 답답했을때도 잘한거 다들 알죠. 중국이나 자주 맞붙는 국가들은 분석해서 나오니까 다시 원래 알던 모습이었고요.

Updated at 2021-06-22 00:10:42

박찬희 커리어 폄하 안합니다. 전랜 가드 잔혹사 없애고 베스트5 두번이나 들었던 선수고 국대에서 활약했던 선수죠. 하지만 슛이 없었던건 사실이고 이로인해 플옵에서도 이름값못했던것도 사실이었고 지금은 장점이던 부분들이 모두 떨어져 버렸고 저번 플옵에는 엄청난 민폐였던건 현실인거죠....쩝

Updated at 2021-06-22 01:23:59

그래서 슛없는거 알고나온 상대한테 박찬희가 뭘보여줬죠?

저평가가 아니라 본인이 보여준 실력 그대로 사람들은 말할뿐입니다.

1
2021-06-22 03:18:34

누가보면 김낙현 팬들이 모조리 까는 줄 알겠네요. 이런 글은 좀 해당글 댓글에 남기면 안 됩니까? 싸움 조장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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