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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한국 농구 국대가 큰의미 없고 군면제 없으면 선수들 감독들이 기피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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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0:59:06

부상으로 제대로 뛸지 안뛸지도 모르는 선수를 차출 하다니요 어이가 없습니다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럼 과거에 mvp 두경민은 왜 부상으로 기량 회복이 안됐다고 안뽑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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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22 11:22:01

김종규,전준범,안영준
3명은 빠지는게 냉정하게 맞죠.
DB나 모비스는 대체 자원이 있지만
SK는 없다고 보기에 KCC에서 한명 더 가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러면 또 말이 나올거 같고.
각 팀의 저연차 선수,
아니면 대학연합 상무 이렇게 규정을 정해놓고
선수 선발을 했으면 좋을텐데 지금 상황에서는
어떻게되도 욕먹을거라 봅니다.

2021-01-22 17:35:32

그때는 허재 감독이 선수위원회 무시하고, 일말의 군면제 희망과 국가대표 멤버와 연습 및 국제대회 경험으로 실력 쌓으라고 아들 픽해서 그런 거지요. 한명은 가드 후순위, 한명은 가드가 많은까 포워드에 넣었습니다.

mvp는 부상 중이라 안 뽑은거고, 작은 아들은 리그 복귀 전 부상 회복과 경기 감각을 국가대표 소집훈련에서 하게 배려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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