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앞두고 쓰는 엘지팬의 이모저모
Andrew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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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04-18 07:09:25
1. 소노의 3점 시도를 잘 억제할수 있을까?
소노는 리그에서 가장 3점을 쏘는 빈도가 높은 팀
재밌는 점은 엘지는 3점 수비가 제일 강한 팀
3점 메이드 허용 및 허용률에서 압도적인 1위
시도 허용도 2위로 애초에 3점을 잘 안주는 팀
리그에서 유일하게 20퍼대의 허용률 기록
기록만 보면 상성이 좋아보이지만, 기세오른
소노의 3점 억제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만약 3점 억제가 잘 된다면, 소노의 주무기를
봉쇄한다는 거니 시리즈를 유리하게 끌고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결국 키워드는 양홍석과 타마요
양홍석이 6라운드 들어서는 여전히 기복은
있지만 조금씩 폼이 살아나는 모습이였습니다.
다만 타마요는 체력적 문제인지 6라운드 폼이
꽤 부진했는데, 결국 이 둘이 살아나야 합니다.
양홍석이 6라운드 슼전처럼 해주고
타마요가 MVP급 포스를 되찾는다면
캠바오에 대한 매치 걱정이 없어집니다.
3. 고질적인 경기감각 문제
올해 이팀은 오래 쉬면 경기력이
많이 다운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1차 국대 브레이크 이후 가공에게 역전패
2차 국대 브레이크 이후 4경기 1승 3패
이번에는 플옵이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겁니다.
4. 반대로 엘지는 3점을 잘 쏘는 팀일까?
시도수가 많진 않지만
성공률은 리그 3위로 상당히 준수합니다.
확실한 찬스에는 메이드를 잘 해준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실제 체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몇경기는 기복이 있었는데, 플옵때
얼마나 기복을 줄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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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팬으로서 좋은 글인데
키워드 양홍석이라는 건 동의 못하겠네요.
저는 냉정히 올 시즌 양홍석은 전력 외라고 생각하고
출전 시간을 최대한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전 나이트,이기디우스가 마레이를 잘 막는 편이라 생각해서
갤러웨이가 얼마나 버텨주냐가 키워드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