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찬호행님
팬들에게 친절하고 소통의지가 강한 말 많은 박찬호 선수가 좋아서 붙인 별명이에요. 계속 말 많이 해줘요.
뭔가 말이 많으시다는 에피소드가 계속 들려오는데 들어보면 거의 다 따뜻한 말들이네요 생각해보면
나이들어서 사람이 유해진걸까요센디에고에서 몇번 마주쳤을때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졌네요
참 외로웠을 것 같아요. 유독 말이 많고 이것저것 다 이야기하고 싶어하는 건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였을 거 같네요.
그 인터뷰 기사에 기자가 붙인 해시태그가 "투머치토커"
팬들에게 친절하고 소통의지가 강한 말 많은 박찬호 선수가 좋아서 붙인 별명이에요. 계속 말 많이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