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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만 보였는데 대체 어느 구석에 악플을 썼던거죠?? 정신병자인가
굳이 따지자면 늦은시간에 연락을 했고, 판매자분이 다시 잠들기는 애매해 같이 밤샜다 정도인데 애초에 작성된 게시글이 구매자의 무례함을 논하는것도 아니고 멋진 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글인데 거기다 악플 다는게 신기하네요
아들이 기뻐 환장하는 모습에 둑흔둑흔하며 먼길 다녀오신 것 같은데.. 악플 달 건적지가 도대체 어디에? 어떤 부분에 있었던거죠? 악플러들 헛짓거리 하는거 한두번 본거 아니지만 이 건은 당최...
위에 대상없는 패드립성 댓글로 쓰려다가 참았습니다..이해가 되는 악플러가 있겠습니까.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다른걸로 봐야죠
싫어요는 판매자님 아들과 그 동네 아이들 이라는게 학계정설
정신병자들이 넘쳐나네요..
불편러들 정말 많아요..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애틋한 마음만 보였는데 대체 어느 구석에 악플을 썼던거죠?? 정신병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