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1이 KT와 경기에서 억제기를 3개 밀리고 역전승을 한 경기가 있었고, 이에 대해서 세 선수(칸나-테디-페이커)가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다.
가운데 앉은 선수 테디는 진에어 시절부터 인간 억제기란 별명을 들으면서 심심하면 본인팀의 3억제기가 밀리는 게임을 경험한 베테랑(?) 선수다.
출처: 슼마갤
테디는 진에어시절 거의 한화 류현진모드 였죠 멘탈이 강철을 넘어 다이아가 됐을듯한…
진에어 시절 3억제기 밀리고도 이긴게 티원
테디가 케이틀린 cs 1000개에 뱅이 이즈리얼 600개였나요? 진짜 멱살캐리였었네요..-------------잘못 알려드렸네요.. 죄송합니다
전 최장시간 경기에서 나온 시비르가 임팩트 있었는데 그 경기도 있었나보군요
케이틀린이 아니라 시비르입니다. 같은경기 말씀하시는건데, 한 65분 지날때쯤 시비르 1000개, 뱅즈리얼 600대였고 경기 끝나고는 (94분) 시비르가 1465개 먹었네요.. 롤 프로경기 역사상 최장 경기, 최다 cs기록이고, 이둘은 사실상 롤판이 망할때까지 안깨질거 같은 기록이네요..
시비르라 했는데요??
인간넥서스
원딜사관학교 진에어!!
테디는 진에어시절 거의 한화 류현진모드 였죠 멘탈이 강철을 넘어 다이아가 됐을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