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모부가 아무리 아빠보다손아래 사람이어도 이새끼, 저새끼 하는게전혀 말이 안됨.2. 그리고 보통 고모부가 저런 얘기를할정도면 고모부편을 들어서 콜라적당히 먹으라고 아들에게 얘기하거나 그저 모르는척 아무말도 안하는게 일반적인 집안. 아빠가 가족들 다 있는데서 저정도로 고모부 꼽 주는것은 상식선에서 힘듬아무리 유머게시판이라 웃고 넘어가려해도어느정도 말이 되는 설정을 해야 되는데너무 두닥닥 두두닥이네요차라리 삼촌이라 했으면 현실성이 좀 있었을텐데 고모부라는 설정으로 무리수를 두다보니 가족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 같습니다.
요즘 저런 설정이 많아졌죠. 유투브만 봐도 카톡으로 말도 안되고 재미도 없는 상황극 만들어내서 조회수 뽑아먹는 채널도 많더라구요.
근데 저 같아도 큰 돈 빌려줬는데 그걸 도박으로 다 날려버린 사람이면 저럴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아마 욕까지는 과장일거고 정확히 고모부라고 지칭하는거 보니까 에피소드는 진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작일 가능성도 크겠지만
예전에 한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마침 그집에 친척들이 모여있었는데
(저로서는 친척들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저를 데리고 가는것 자체도 이해가 어려웠습니다)
저런식으로 대하더라고요
저 역시 이야기로 들을때는 물론이고 직접 보고나서도 믿기가 어려울정도였습니다
그 친구 역시 그런 환경에서 자라온 친구라 그런지 사고방식이 너무나도 자유분방하고
친구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나중에는 연락 끊고 손절했습니다.....
주작 아니라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저런 상황이 비현실적인 것도 아닙니다. 주작이라 생각해버리면 편하지만 그냥 저런 데도 있구나하고 넘겨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1. 고모부가 아무리 아빠보다
손아래 사람이어도 이새끼, 저새끼 하는게
전혀 말이 안됨.
2. 그리고 보통 고모부가 저런 얘기를
할정도면 고모부편을 들어서 콜라적당히 먹으라고 아들에게 얘기하거나 그저 모르는척 아무말도 안하는게 일반적인 집안. 아빠가 가족들 다 있는데서 저정도로 고모부 꼽 주는것은 상식선에서 힘듬
아무리 유머게시판이라 웃고 넘어가려해도
어느정도 말이 되는 설정을 해야 되는데
너무 두닥닥 두두닥이네요
차라리 삼촌이라 했으면 현실성이 좀 있었을텐데 고모부라는 설정으로 무리수를 두다보니 가족관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