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간첩이다 vs 아니다
지옥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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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07:23:07
http://www.economyf.com/news/view.asp?idx=7104
분단 베트남에서 자유베트남 야당의 유력 후보로 1967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여 2위까지 득표했던 북베트남의 고정간첩 ‘쭝딘쥬’.
그는 국민들이 용공주의자라고 의심하자 자신은 민족주의자, 평화주의자, 자유민주주의 신봉자이며 진실한 불교도라고 주장했다.
쭝딘쥬는 “우리 월남민족은 동족상잔의 전쟁을 하고 있으며, 외세마저 끌어들여 우리 동족의 시체가 쌓여 산을 이루고 피는 흘러 내를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하늘에서 이를 내려다 보실 때 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 월맹은 우리 동포입니다. 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 월맹 폭격을 즉각 중지시키고 월맹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남북관계를 해결하겠습니다. 저를 찍어 주십시오.”라고 연설했다.
1967년 9월 3일 발표된 개표 결과 쭝딘쥬는 817,120표를 얻어 11명의 입후보자 가운데 2등을 해낸다.
그러나 1978년 미국 FBI에 의해 쭝딘쥬가 월맹 공산당의 지령을 받고 있던 고정간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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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은 아니죠.
대한민국에 미친 악영향으로 따지면 웬만한 간첩보다 훨씬 나쁜 사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