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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파워스 오브 페인에 관해 알려주세요.

Gaizka
  371
2026-01-13 07:01:06

파워 오브 페인은 88년에 데몰리션과 적대관계를 많이 맺었지만 당시 태그팀 챔피언과 거리는 멀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서바이버 88만 놓고 보면 당연히 챔피언까지 성장할줄 알았는데 왜 데몰리션에게 챔피언 도전은 실패하였을까요? 굉장히 마음에 드는 태그팀이었는데 챔피언과 거리가 먼게 정말 아쉽죠.

3
댓글
Kidoncici
2026-01-13 07:14:28

로드워리어스 짝퉁이었으니까

center0927
2026-01-13 13:47:17

파워스 오브 페인의 WWF 커리어는 좀 아쉬운 케이스입니다.

 

우선 그 두명은 JCP(WCW)에서 원조 로드워리어즈의 라이벌로 아주 유명하던 팀입니다. 하지만 끝내 로드 워리어즈를 이겨보지 못한채 WWF로 이적합니다. 

그리고 WWF에 와서는 메몰리션이 선역으로 전환함과 동시에 미스터 푸지 밑으로 들어가 데몰리션과 라이벌관계를 형성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임무는 데몰리션을 로드워리어즈 못지 않은 강력한 팀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이지 그들을 꺾는것이 아니었습니다. 원조 로드워리어즈를 이기지 못했던 그들이 'WWF판 로드워리어즈' 데몰리션은 이긴다? WWF입장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시나리오입니다. 

 

파워즈 오브 페인은 데몰리션과의 대립만 끝나면 충분히 더 큰 푸쉬를 받을 수 있는 대형 태그팀이었는데, 데몰리션과의 스토리가 끝나자 이번에는 원조 로드 워리어스가 WWF로 영입됩니다. 타단체의 스타선수들을 많이 영입한 WWF였지만 그중에서도 초대형 사건이었고, 사실상 여기서 파워즈 오브 페인의 운명은 끝난것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Capricorn
2026-01-13 16:17:00

위에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위 설명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데몰리션 띄워주는 가자미 역할 고정.

그외엔 두명 다 상당히 거한이었고, 솔로 전향 후에도 워로드는 후지 아래에서 별 푸쉬 없이 끝났고, 바바리안은 히난 아래서 그나마 레슬매니아급 두 경기는 받은 기억이 납니다. 티토 산타나, 그리고 빅보스맨과 나름 명승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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