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쓰 마누라 인생 술 찾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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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글에 포트와인 그라함이 개맛돌이더라고 했었는데 면세점에 30년따리 한 병 보이길래 사와서 어제 뽕따를 했습니다.
마셔보니 일단 향은 말린체리, 무화과, 다채로운 과일향에 카라멜이 살짝 돌고 오크향도 살짝 맛은 견과류(건포도 많이), 꿀, 카라멜, 과실향 10년 20년 에서 느껴지던 살짝 텁텁한 느낌도 없고 피니시도 꽤 있습니다. 대-만족
마누라가 술 진짜 못하는데 이건 맛있다고 홀짝이는게 같이 한 잔 하고싶을 땐 이걸로 정착하면 될 듯 어제 여행다녀와서 처음으로 운동가는 날이라 운동하고 드간다고 해뒀드만
우리집 장금이가 단백질 챙기라고 스테이크 꿔놨네요 이거 먹음서 둘이 홀짝홀짝하다가 둘 다 취해서(와인치곤 쌘 술임 20도ㅋ) 뻗어버렸슴다
사나이 인생 별거 없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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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이가 딸인가요? 딸이라면 진짜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