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티켓팅 하는 날입니다.
두시에 금요일 경기 오픈이었는데 대기번호 3만번 뜨더라구요ㅠ
되팔이 잡는 법 왜 안 내는 거임?
걍 정가보다 비싸게 같은 품목 2회 이상 팔면 싹 다 과태료 멕이고 몰수하면 되는 거 아님?
진짜 모름
티켓링크를 타겟으로 지금 뭔가 진행중이긴 합니다.
근데 티켓링크만 조진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거 같긴 해요.
되팔렘들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 거라서....
사실상 잡을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계정도 강제 생성해서 일회성 쓰고 탈퇴해버리면
찾을 길이 없죠.
암표는 안 사주는 거 아니면 사실상 뿌리 뽑기 어렵습니다.
그 빡세다던 챔스 결승마저 화장실에 숨어 들어가서
24시간씩 대기타는 놈들도 있을 정도죠.
예매자 본인만 입장 가능하게 할 수는 없나요?
최근에 아이돌 공연 다녀온 지인 보니까 본인확인용으로 신분증도 챙겨가더라구요
그래서 하이브 레이블이 시작한게
'얼굴패스 + Play&Stay'죠.
이거 기점으로 돌판 매크로들이
이번년도 기점 많이들 야구판으로 간 겁니다.
돈만 되면 어디든 가는거죠.
지금도 얼굴패스 안 하는 인기돌 티켓은
암표팔이 주요 타겟이죠.
인디신까지 광범위하게 퍼져있습니다.
지들 부모도 되팔 새끼들이라, 저 행동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새끼들임.
요즘엔 정규시즌 예매도 못하겠더군요 ㅠ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kbotalk&wr_id=624137&sca=&sfl=wr_subject&stx=%ED%91%9C&sop=and&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gi_date=&gi_time=
준플때부터 맨날 나오던 얘기였죠.
(그 와중에 저 보고 매크로냐고 하던 귀여운 멘트까지 좋았습니다.)
이미 정규 개막전부터 있어왔던 거라 새삼 놀라울 건 없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만 봐도 가을야구 탈락하니 그 때서야 썰물빠지듯이 자리 남더군요.
되팔이 잡는 법 왜 안 내는 거임?
걍 정가보다 비싸게 같은 품목 2회 이상 팔면 싹 다 과태료 멕이고 몰수하면 되는 거 아님?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