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한국영화 최고의 연기라 생각하는 씬
https://youtube.com/shorts/hjhLh4RUusk?si=S3YJZavp_f4KX5ou
이끼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때 만화의 이 부분을 어떻게 어색하지 않게 소화할까가 제일 궁금했는데 영화 임팩트가 더 커서 놀란씬 이었죠. 유해진씨 명품조연 역할로 많이 나올때도 순수 연기력 측면에서는 이병헌 송강호 최민식 등 지존급 배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주연급으로 위상이 올라오는걸 보고 기분이 좋더군요. 삼시세끼에서의 인간적인 모습도 참 좋아하는데 이번에 삼시세끼 돌아온다는 기사를 얼마전에 봐서 뜬금포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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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에서 연기 잘한것은 인정하고....
예전에 모 영화잡지에서 연기관련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했던 이야기가 "나 연기 엄청 잘한다"라고 판 깔아 놓는 연기 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상"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전자에 더 열광하지만 실제로 더 어려운 것은 후자쪽이라고요.
저 장면은 감탄하긴 했지만 너무 지나치게 판을 깔아놓은 무대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노래로 치면 미친듯한 고음을 길게 뽑아내면서 가창력을 자랑하는거 말입니다. 보면서 감탄스럽긴 한데, 좀 과잉스럽다라는 생각도 드는 그런거 말입니다.
송강호 배우같은 경우 의외로 그런류의 과잉이 거의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