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4 구매후기 (사진 추가)
그냥 7시쯤에 가서 천천히 신어보고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7시 딱 맞춰서 가니까 제 앞에 최소 50분은 계시는 거 같더라구요.
40분 정도 기다리다가 간신히 제 사이즈랑 반업한 사이즈 두족 정도 남아서
여유롭게 신어보고 구매했네요. 집에 들어가면 사진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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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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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신발의 모습입니다. 실물이 꽤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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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로고의 모습입니다. 핫핑크/인프라레드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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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축 모습입니다. 니트 재질로 된게 약간 발X시아가 스X드 런너 신발 느낌이 납니다.
큼지막한 언더아머 로고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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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내부 모습입니다. 아마 Wardell Stephen Curry의 약자를 따서 WSC 인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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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 부분의 모습입니다. 원래 중국 한정으로 출시될 제품이라고 했던 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옥색 느낌입니다. 패턴이 좀 깊은 걸로 보았을 때 실내는 물론 우레탄 코트도
소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사이즈부터 말씀드리자면 좀 타이트하게 나온 감은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점원 분들이 그냥 5 업 해서 신는게 좋을거라고 처음부터 말씀해 주시더군요. 완전 칼발인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자면 전체적인 길이는 정사이즈라고 봅니다. 발볼이 좀 있으시면 반업하시는게 편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KD 9, 데임 2,3, 로즈 5,6 다 285 신었고 로즈 7, 커리 1,2, 2.5, 조던 28, 조던 29, 조던 31, 코비 11은 다 290 신습니다. 커리 4도 290으로 구매했구요 보통 신발은 거의 290을 신습니다). 반업해서 295도 신어봤는데 295는 새끼발가락 기준으로 살짝 남는 느낌이 있어서 정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신발 신는게 칼발인 저한테도 꽤 어렵습니다; KD9 일반 버전 만큼 극악은 아닌데 발목 부분이 처음부터 막 늘어나고 그러는게 아니여서 끈을 살짝 풀고, 발을 약간 돌리듯이(?) 신으니까 신을만 하더군요. 착용하면 어퍼의 니트소재가 양말을 신고 있는 것 처럼 편안하게 발을 잡아줍니다. 굳이 끈을 꽉 묶을 필요도 없어보이구요. 다만 추가적인 발목지지가 필요하시다면 보호대 착용은 필수겠지요.
그리고 저도 아직 잘 모르겠는게 쿠션입니다. 커리 3 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언더아머가 스펙을 따로 발표하지 않아서... 아직까지 감이 안 오네요. 전반적으로 착화했을 때 느낌은 지상고가 낮고 단단한 편입니다. 기본 깔창은 오쏠라이트 같이 푹신한 소재는 아니고 다소 쫀득한 느낌이구요. 중창의 쿠션은 아마 차지드일 거라고 예상합니다만 상세한 스펙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착용했을 때 모습이 되게 마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차분한 색깔이나 로우컷이 나온다면 추가적으로 구입하는 것도 고려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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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득하셨군요. 중국한정판이라더니 상자만 봐도 딱 그렇다 싶네요.
디자인이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던데, 실물 느낌은 어떠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