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간부터 봤는데.

놀랍게도 지금이 제일 핵심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그냥 본인 처음 하이브 왔을때부터 쭉 설명해주는 것 같아요
이제 뉴진스 데뷔 얘기하고 있으니까 2024년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

네 그부분을 먼저 이야기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냥 일개 직장인이 뒤에서 농담조로 나눈 사담일뿐이었다라고 하네요.

(에휴 됐다 일이나하자~ 이 정도의 그냥 농담이었다고 말하네요)

+변호인은 배임의 거리조차 되지 않는 내용이다 고소장에 뭐라고 적혀서 올지 궁금하네요

라고 정리하고 그 후에 그간에 있었던 갈등의 배경을 쭉 설명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일은 정말 잘하는 분이어도 정치나 사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이런 분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4시간 떠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직 뉴진스 르세라핌 데뷔전 입니다
한번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