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시리즈의 수양딸 하루카
더 위쳐 시리즈의 시리
게임으로만 해보셨을 때 누구에게 더 애정이 가셨나요 (딸로서요)
전 지금 용과 같이5 끝내고 6 막 들어왔는데
'에구 이X아 어째 그랬냐...'는 애비감정이 들더라고요
여기는 엘리가 끝판왕이겠죠~전 하루카로 갑니다.
PC 게이머라 라오어는 안해봐서..
구하러 가는 차 안에서 이미
'그냥 싹 다 죽이고 딸 데리고 나와야지'
마음 먹었더랬죠...
애비 감정이라기엔 너무 몹쓸곳에 알바도 보내고 그랬어요..
전 비교 안되게 시리네요.하루카는 하는 행동이나 감정선이 잘 공감이 안되서..근데 위처에서 시리는 정말 너무 구하고 싶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부모님 사랑 못받고 자란 사춘기 소녀의 막 나가는 모습에 더 동정이 갔다능..
5편 마지막은 최악이였지만요
시리는 본인 타고남 자체가 처절한거라면하루카는 나 때문에(내가 조종하는 키류)운명이 처절해서 하루카가 좀 더 애정이 가는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결국 그것도 지 운명이겠지만 키류 때문에 얽히고 팔자 꼬이는 일이 많네요
하루카 새엄마 후보가 미국으로 안갔으면 또 어떻게 됐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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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용과 같이5 끝내고 6 막 들어왔는데
'에구 이X아 어째 그랬냐...'는 애비감정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