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00 : 00
자동
Free-Talk

날씨도 더워졌지만 제 체질도 바뀌어 더 덥게 느껴지는거겠죠?

[LAL]코비클러치
  772
Updated at 2023-08-03 05:29:50

매일 같은 폭염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잡설 하나 하고싶네요 ^^;;

 

저는 우리나이로는 30후반이네요, 원래 더위를 꽤 타는 체질이긴 했어요.

 

그 더웠다던 2018년 여름에도 (정말 더워서 힘들긴 했네요...) 출퇴근 할 때 면바지에 얇은 긴팔 셔츠 팔 접어 입었고 집-지하철역-사무실 등 중간중간 걸어도 땀은 딱 적당히 났던 것 같아요...등이나 겨드랑이가 흠뻑 젖거나 그런 기억이 별로 없어서요.

 

요즘엔 출근 복장이 매우 자유로워서 반팔티에 심지어 반바지도 자주 입지만 2018년도보다도 집-지하철역-사무실 이렇게 걸을 때 땀이 더 나는 것 같아요. 막 흠뻑 젖어 곤란한 수준까진 아니지만 복장은 더 시원한데 당시보다 땀은 확실히 더 나는 느낌? 이라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보통 나이 들수록 더위는 덜 타고 추위를 더 타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ㅠㅠ

 

이렇다보니 티비에 자주 보이는 정치인들이나 직업 특성상 정장 (또는 노타이더라도 그에 준하는 복장)을 한여름에도 고수해야 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더위 잘 타시는 분들이면 그 복장에 바깥에 3분반 서있어도 땀 질질나고 죽을 맛일 것 같은데 말이죠...

4
댓글
RealReds
1
2023-08-03 05:32:31

전 원래 더위를 잘타고 땀이 엄청 많은 체질이엇는데요, 작년에 코로나 앓고 나서 땀이 엄청x7556382 많은 체질로 바꼇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코로나 걸리셨던 회사 동료분도 이후에 땀이 더 많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Bucks_
1
2023-08-03 05:33:34

양산 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궁창
1
2023-08-03 05:36:36

일단 날씨가 대체적으로 많이 습해졌어요

[POR] 동농슈가
2
2023-08-03 05:43:02

나이들수록 추위뿐만 아니라 더위도 더 잘 타는 거 같습니다. 94년 기록적인 폭염 땐 현장 노가다 알바도 뛰었을만큼 견딜만 했는데 2018년도 그렇고 올해도 견디기 너무 힘드네요;;;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26-04-19
4
2125
덤벨프레스70kg가자
26-04-19
12
2060
하드코어키드
26-04-19
2
3481
부산-달리기-수영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