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아니라 우기가 아닌가 싶은 여름철이네요
비가 좀 그쳤다 싶으면 냅다 바람 쐬러 출동입니다
사진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여긴 밤새 비 내리고 멈췄는데 낮은 흐리네요엄청 덥진 않은데 장마의 찝찝함은 어쩔 수 없나봐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이 우기도 곧 지나가겠지요
경주와 부산은 확실히 알겠네요!! 너무 예쁜 풍경 잘 봤습니다.
경주랑 부산은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
경치가 참 보기 좋네요
바닷가에 산다는건 축복입니다
이게 다 한국이에요?!?! 마지막이랑 6번 7번은 어딘가요!?!
6,7은 부산대교 위에서 바라본 풍경이고 마지막은 해운대 미포에서 바라본 해변입니다
장난 아니네요. 부산 놀러가고 싶어욧
사진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여긴 밤새 비 내리고 멈췄는데 낮은 흐리네요
엄청 덥진 않은데 장마의 찝찝함은 어쩔 수 없나봐요.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