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클러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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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1 22: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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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 올림픽 때 일로 멘탈 박살났는데, 이번 올림픽에서는 명예 회복은 물론이고, 중요한 순간마다 확실히 해주네요. 김연경 다음으로 제일 믿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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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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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31 23:14:17
김연경 선수가 후위에 있을때 박정아 선수가 풀어줘야 합니다. 앞으로도 클러치 때 김연경 선수가 후위라면 박정아 선수 쪽으로 토스가 올라갈텐데 계속 잘 해결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21-07-31 23:19:07
마무리 박 박용욱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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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영 리베로 만큼 대표팀에서 중요한 자원 같습니다. 김연경을 잘 보조하고 있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