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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은 수량이 많고 넓은데 교통활용을 잘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커뮤휴식
4
  3947
Updated at 2021-07-12 06:15:31

중장거리 구간은 수요있지 않나요?

일산 - 여의도 - 용산 - 반포 - 잠실 - 뚝섬 - 미사 

이 정도는 거점으로 삼아서 출퇴근용 수상버스 정도 

다니는건별로인가요?

 

여의나루역, 뚝섬역, 강변역처럼 강인접 역으로 환승하게 하면..

한강 보면서.. 그냥 넓고 수량도 풍부한데... 교통으로 왜 활용은 

안할까 싶어서요.

 

전에 수상택시도 하다가 접고..

 

 

한강은 수량이 많고 넓은데 교통활용을 잘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예전에 밴쿠버있을때 수상버스인데... 요즘도 있으려나요?

버스나 전철로 바로 환승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45
댓글
넘버원SG보쉬
1
2021-07-12 06:16:07

몇 시간 후 와서 궁금증 해결할 글, 북마크~

[DAL]captain
2021-07-12 06:18:09

그러게요... 터키 이스탄불 가니 진짜 많이들 타고 내리던데요

[NYK] 우하
2021-07-12 10:33:39

거긴 바다입니다

Zephyros
1
Updated at 2021-07-12 06:20:32

수상택시 이용해 보셨거나 사용량 부족 뉴스들 나왔던 거 찾아보시면 알텐데요. 그거 타러 한강변 가느니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이 더 빠릅니다.

차 막힐 때 서울 끝에서 끝, 말그대로 강동에서 강서로 간다면 메리트가 있겠지만 수요인원도 없을 뿐더러 하선 후 대중교통 환승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WR
커뮤휴식
Updated at 2021-07-12 06:22:10

수상택시야 규모가 작았고.. 사실 한강유람선 타면.. 여의도 - 잠실구간 정말 빠르거든요.

여의나루나 잠실나루역 환승하면 충분히 가능할거 같아서요.      

 

 

Zephyros
2021-07-12 06:27:07

한강 고수부지 접근성 따지면 뚝섬유원지역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한참 걸립니다. 거기까지 버스가 다니는 경우도 많지 않은 상황이고요.

젊은 커플이 데이트한다고 유람선>한강공원에서 대중교통까지 따르릉 자전거나 킥보드 등 전동기기를 이용하는 경우 정도나 한정해야 이용할까 말까니 수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Munger
2021-07-12 06:21:35

거기서도 또 대중교통 타야하니까..솔직히 우리나라는 지하철로 이용할 수만 있다면 시간도 정확하게 도착할 수 있고, 저렴해서...지하철이 너무 좋은것 같긴합니다.  

WR
커뮤휴식
2021-07-12 06:23:18

그렇긴 한데 일산이나 김포쪽에서 용산이나 여의도행만 있어도 수요는 많을듯 해서요. 

Munger
2021-07-12 06:24:45

저도 궁금하긴합니다. 제가 일산이나 김포쪽에 거주하는건 아니라서...생기면 애들 데리고 타보고 싶긴하네요~

gicaesar
2021-07-12 09:02:44

김포는 서울보다 더 한강변에 집이 없습니다. 철책도 있어요. 애초에 강에 붙여서 집을 이유도 없었구요. 거기다 대중교통이라는게 시늉만 하는 수준이라, 강변까지 갈거면 자차가 있어야 하니 의미가 없...

[Ω] Robinson50
1
2021-07-12 06:53:29

보 때문에... 못넘어가요...

뚱땡곰
2021-07-12 06:59:19

김포가보시면 알 수 있는데 경인아라뱃길과 아파트단지들이 꽤 거리가 있습니다.

일산 역시 한강변과 아파트 단지들의 거리가 제법있고요.

JUMPMAN 23
Updated at 2021-07-12 06:25:10

배라는게 정박한다고 바로 올라가고 내리고 이런게 안되죠. 특히나 한국은 일정 크기 이상 선박은 필수적으로 민증 검사 절차 까지 있어서 시간을 더 먹죠

어힉후
2021-07-12 06:25:08
1.지하철/버스 노선이 촘촘히 되어 있어서 접근성과 시간적 효율이 작다.
2.수상택시정류소에서 지하철역이나 다른 교통수단, 거점까지의 환승에 대한 지원이 열악하다
Captain Rockets
2021-07-12 06:25:13

저거 타는거보다 버스 타는게 더 편하고, 빠르고, 싸니까요.

저지
2021-07-12 06:25:57

한강을 가로지르는 길은 따르릉이 워낙 잘되있고 한강 외각은 어차피 대중교통으로 환승해야하는데 연결되있는 코스가 거의 없습니다. 결론은 투자대비 수익이 안난다는것

랑비랑비랑
Updated at 2021-07-12 06:46:48

위에 여러가지 이유가 많이 나왔네요 또다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배가 진짜 엄청나게 비쌉니다. 비슷한 인원을 태울수있는 버스 대비 수십배가 비싸요. 근데 요금을 수십배를 받을수가 없으니... (심지어 버스도 적자인데요...)

WR
커뮤휴식
Updated at 2021-07-12 06:51:51

선박건조 없이 지금 유람선을 출퇴시간에 통근용으로 활용하면 괘안치.않을까요?

랑비랑비랑
2021-07-12 06:55:20

사실 다른 문제가 없으면 투자비야 얼마가 들든 몇십년 굴리면서 뽑는다 생각하면 되지만

위에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다른 문제들이 많은데 투자비까지 많이 들다보니 자꾸 실패하는 것 같네요

예전에 한강 수상버스 만든다는 기사 찾아봤는데 사업비가 수백억이더군요(결국 백지화)

뚱땡곰
2021-07-12 06:54:15

지하철이 잘돼있으니까요.

지하철은 역에서 내리고타는게 차량마다 문이 3,4개정도 나뉘어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많은 사람들이 내리고 탈 수 있지만 배는 그게 안돼죠.

거기다 피크타임에는 수십개의 열차를 동시에 운행하면서 2,3분의 배차간격으로 빠르게 돌릴 수 있지만 배는 그렇게할 수가 없죠.

배란게 장거리 운송에서는 효율적일 수 있지만 단거리 운송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이죠.

조바단
2021-07-12 06:55:28

한 10여년 전에 한국이 유럽식 운하가 안되는게 여름-겨울 강수량 차이라고 배웠었는데요.

한강은 그 수량? 한강에 흐르는 물의 양이 일정한가요?

강수량이 일정하지 않아도 뭐 둑? 이런걸로 이정하기만 하면 되긴 할테니까요

꼬르륵
2
2021-07-12 07:02:29

수중보가 있어서 배가 강서에서 강동까지 못갑니다.

GP500
1
2021-07-12 07:12:36

매번 우리나라 강을 다룰때 나오는 얘기가 하상계수죠.

우리나라는 여름 장마나 폭우때 둔치가 잠겨서 올림픽대로까지 통제되기까지 하는데 그러니 둔치가 넓게 차지하는만큼 배 타기위해 이동거리가 길죠.

유럽 강들은 도심 유람선들보면 바로 가까운곳에서 탈수 있는 구조인게 보이죠. 그게 대부분 겨울에 비가오고 대부분 알프스지역에서 발원하는 강들이라 눈이 녹아서 물이 공급되고 여름엔 비가 많이 오는 경우가 별로 없구요.

K&C
Updated at 2021-07-12 07:15:36

아무래도 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주변 교통환경에서 동 떨어져 있는 게 가장 크죠. 선착장까지 버스 타고 다시 내려서 버스 타느니 지하철, 버스 타는 게 시간으로 보나 비용으로 보나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WR
커뮤휴식
2021-07-12 07:22:17

윗분들 의견을 읽어보니..

지하철 버스같은 수단이 있기전에 배로 인한 교통수단이 먼저

생겼다면.. 발달했을거 같은데.. 한강 고수부지 정비사업이 끝났을때

이미 대중교통체계가 자리잡아서 그랬을거 같네요.

하천 교통이 발달한 나라들 보면 대부분 배가 활발하게 먼저 다닌거

같더라구요 

[V13]MVP♣내쉬
2021-07-12 07:31:02

하천 교통이 발달해서 수상버스가 다니는 나라를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 나라들이 어찌 운영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서울 지하철 기준으로 생각하자면

지하철 역이라는 게 결국 오피스, 주택 등이 밀집해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들을 중심으로 세팅이 되는 게 당연한데

 

수상버스 선착장은 태생적으로 그러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수상버스와 지하철이 연계되어서

지금 우리가 이용하는 버스-지하철 환승교통체계에 편입되는 건

뭐가 먼저 개발되었냐는 선후관계를 떠나서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봐요. 

[SAS] 어푸푸
2021-07-12 19:59:33

근데 애초에 배가 먼저 발달하기도 어려웠을거에요. 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이 되려면 접근성이 좋아야 하는데, 워낙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지는 동네라 ... 여름 장마때 물이 차오르는 곳까지는 출입구를 못만들겠죠. 접근성이 떨어지면 시민들이 이용하기도 어려워지구요

[V13]MVP♣내쉬
2
Updated at 2021-07-12 07:31:10

교통체증이야 어차피 지하철 이용하면 해당사항이 없구요.  

수상버스 만든다고 해도 가격이나 편의성에서 지하철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결국 수상버스의 효과라고 하는 건

이미 가득 들어차있는 서울 지하철 노선에서 

추가로 노선 하나 더 뚫는 게 만만한 작업이 아닌데

한강 주변 지역들을 연결하는 노선이 하나 더 생긴다 정도인데...

 

이것도 별로 실효성이 없는 게

이게 가능하려면 일단 지하철역과 환승이 용이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 해요.

 

배를 탈 수 있을만한 위치에서 바로 환승할 수 있을 만큼 인접해있는 지하철역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미자
2021-07-12 07:47:29

사족이지만 과거 수상택시 접근성 향상을 위해 8331번 버스가 운행되기도 했지만 저조한 수요로 인해 폐지되었었죠. 어쨌든 지적하신대로 연계성 문제도 그렇고 타 교통수단 대비 비용이나 편의성 측면에서 확실히 뒤지는 것 같습니다..

DieForWarriors
6
2021-07-12 07:48:56

위에 몇 분들이 말씀하셨는데 다들 못보신 건지 언급이 없으셔서 제가 다시 한번 더 씁니다. 수중보가 있어서 강서, 강동 간 배 운항이 불가능 합니다. 물론 접근성, 수익성 등 다른 이유 들도 충분한 이유가 되기는 합니다.

[Ω] Robinson50
2021-07-12 08:37:00

누군가 한때 한강을 거대한 저수지라고 이야기했던게 기억하는데...

이게 아주 틀린말은 아닌게.... 

 

한강이 저정도의 강폭과 유량을 가진게 사실 수중보로 물을 가두워놓은게 가장 큰 원인인데 이것들을 간과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물론 이와는 별개로 접근성 수익성 그리고 수송속도등의 원인이 있겠지만요...

코베 가넷
2021-07-12 08:25:56

일단 접근성, 수익성 측면에서 보자면

 

1.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로 인하여 한강으로 들어가고 나가는게 좀 어렵죠. 

결국 대중교통으로 실효성이 있으려면 출발지에서 한강 / 한강에서 목적지로의 접근성이 좋아야하는데

한강변 거주자정도가 아닌 이상 상당히 어렵죠.

 

2.지하철 등의 교통 인프라가 잘 되어있습니다. 웬만한데는 다 연결해주고 위에 말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는 광역버스도 많다보니 굳이 수로 이동을 할 이유가 없죠.

 

태국 방콕도 그렇고 수로 이동을 실질적으로 하는 곳들은 이 두가지 조건이 갖춰져있죠.

강변으로의 접근성이 한강보다 훨씬 낫고, 반면 서울처럼 지하철 등이 잘 되어있지가 않죠.

그래서 수로 이동의 가성비가 맞는거에요. 물론 이 곳들은 관광수요가 상당히 많은 것도 

이유기도 하죠.

WR
커뮤휴식
2021-07-12 08:26:04

예전시대를 보면.. 노량진,마포나루,송파나루,광나루,서강나루등

중요한 교통구실을 했는데..  근대화 과정에서 사라진걸로 보이는데...

좀 아쉽네요 

 

[Ω] Robinson50
2
2021-07-12 08:41:48

그시대는 제대로된 길 없이 홍수나면 지도가 바뀌던 시대라 지금과같이 도로와 하천이 정비된 시대와 직접비교가 불가능하구요...

 

실제로 수중보가 없다면 사람은 몰라도 물류의 이동은 어느정도 경제성이 있을수 있다는 망상하에 만들어진 경인운하(아라뱃길)가 어떻게 운영되고있는지를 보시면 대충 답이 나옵니다... 

기호취미취향
2021-07-12 09:22:38

뭔가 쓰신 댓글들 보니 다른분들 의견 심도있게 읽고 고려하시는게 아니라 '난 수상교통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아쉽네'라는 감정적인 얘기만 반복하시는 것 같네요.

WR
커뮤휴식
Updated at 2021-07-12 10:54:11

제가 여러의견에 반박할것도 없어서 그냥 읽고 동의하는거고 그냥 피상적인 제 생각을 쓰면 안되나요? 의견에 딱히 반박을 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기분 얹짢으신지..... 그냥 가볍게 의견을 쓴거지 심도있게 정책 토론할려고 한게 아닙니다만... 모든 댓글에 "동의한다 내가 잘 몰랐다"고 안써서 기분나쁘신가요?

성구야
14
2021-07-12 08:43:49

또 오지랖부리며 전문가 등판하겠습니다. 오세훈과 박원순 시절 수상택시 연구 담당했습니다.

위에 글 내용 모두 맞는 내용입니다.

한강 구조와 이용수요를 고려한 운용 가능한 최대 노선은 여의도-잠실 구간입니다.

그러나 대체 수단인 버스-지하철 환승의 대안이 워낙 막강해서 경쟁이 안됩니다.

 

한계점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1. 수상택시의 통행시간 감소 메리트가 없습니다. 

정말 극단적으로 통행의 출발지와 도착지가 한강 수상택시 선착장 근처에 있지 않은 이상, 무조건 버스-지하철 환승이 빠릅니다. 

왜냐? 수상택시를 타러가고 내려서 목적지까지 가는 수단이 마땅치 않습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first mile과 last mile이라고 부르는데 한창 이슈되던 10여년 전에는 선착장에 순환버스를 투입하는 거 외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지금은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 등이 있으니 훨씬 편하게 갈 수 있으니 빠르지 않겠느냐??라고 반문할 수 있지만 여기서 두번째 문제가 발생합니다.

 

2. 비싸다.

전동 킥보드, 공유 자전거와 같은 개인수단 모두 대중교통의 범주에 포함되지 않기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즉, 아무리 잘 쳐줘도 버스-지하철 환승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빨리 갈 수 있는데 비용은 2배 이상 낸다?

아무도 타지 않습니다.

정말 극히 일부의 사람들("나는 쾌적한게 좋다", "강을 보며 출퇴근할 수 있지 않냐")은 "난 탄다!!"라고 할 수 있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수상택시를 운영하기에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습니다.

버스 지하철처럼 세금으로 운영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3. 세금은 넉넉하지 않다.

전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수도권 버스와 지하철 서비스도 적자 수준이 엄청납니다.

그래도 국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서 국가와 지자체는 이런 적자 수준을 기꺼이 감수하고 있죠.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적자 수준을 줄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실제로 조금씩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혈세를 투입하는 수상택시를???????

실현 가능성은 0%입니다.

 

 

mania.kr
2021-07-12 08:57:08

와우 진짜전문가 등장이네요

:-)
2
2021-07-12 09:07:31

갑론을박이 진행되는 중에 전문가가 등장하는 것 만큼 짜릿한 게 없습니다

기호취미취향
1
2021-07-12 09:21:19

근데 갑론을박 이라고 하기엔..뭐랄까 글쓴분 한분 빼면 다들 반대셔서 너무 균형이 안맞긴 하네요

:-)
2021-07-12 09:49:29

짜릿함이 덜하네요

[Ω] Robinson50
2021-07-12 09:22:56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만들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아직도 미련을 못버린것 같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그냥 생각할수 있는건데...

성구야
2021-07-12 12:31:49

전형적인 전시행정이죠.

수상택시가 운행될 경우, 혜택을 볼 수 있는 극소수의 사람들은 한강변에 인접하여 거주하는 사람들입니다.

또한 실질적인 혜택 외에도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마포구, 광진구 등 선착장이 건설될 수 있는 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었죠.

어차피 정치인은 거창한 공약을 걸고 그걸로 표받아 당선되면 끝입니다.

실제로 그 사업이 채택되고 추진되어서 실제로 운영되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그 사업들이 어마어마한 적자를 내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하면 그 수습을 하는 사람들은 후대의 사람들이지 사업을 추진했던 사람이 아니거든요.

김포 골드라인, 인천 국제공항 고속도로 등의 이슈가 이런 정치논리와 맞닿아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GTX D 노선도 마찬가지구요.

[BOS] Jayson Tatum
2
Updated at 2021-07-12 09:41:56

개인적으로 반대 의견 첨언하자면,

배는 기상 악화에 따라 운항이 불가한 경우도 크다고 봅니다.

(폭우, 폭설, 강풍 등 악천후)

지하철이나 버스는 재해 수준이 아닌한 그런게 없죠.

그러나 배는... 바람만 세게 불어도 인명 피해가 날 수 있으니 안전적인 부분에서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운행 불가 시 배가 노는 것도 문제고요.

성구야
1
2021-07-12 12:33:06

네 실제도로 사업 분석할 때, 장마철과 한겨울 한파 시즌에는 운행하는 않는 것을 전제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니 사업성이 더 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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