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리에 vs 맥그리거 경기 짧은 감상평
no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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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1 04:50:01
경기 흐름은 생각했던 대로 흘러 갔네요..
맥그리거 선 로우킥, 포이리에 버티고 레슬링 싸움가서 코너 에너지 소진되고 끝나는 시나리오..
3라운드 안쪽에서 끝날 거 같았는데 안타까운 부상으로 좀 더 빨라졌네요.
특히 맥그리거가 로우킥, 카프킥 먼저 쓸 거라고 예상 했는데,
네이트 디아즈 2차전때도 바로 첫 공격이 강력한 로우킥이였죠.
그걸로 타격 준 다음에 점수 싸움에서 승리한 느낌이였는데,
상대는 포이리에.. 이미 다리 내주고 상대 잡은 전적이 있습니다.
저스틴 게이치를 상대로 말이죠. 포이리에 본인도 경기 한참 전 부터 대략적으로 예상하더군요.
코너같이 레슬링 싸움이 안되는 선수로서 길로틴은 너무 큰 양 날의 검이였고,
포지션 뒤집히고 나서는 항상 코너가 지는 그 시나리오로 흘러 갔습니다.
코너의 부상은 너무 안타깝지만, 경기 후 포이리에가 인터뷰에서 보여준 감정 섞인 인터뷰들에
더 공감이 되는건 사람 마음이라 어쩔 수 없는거 같습니다.
부상 당하고 포이리에 인터뷰에 노발대발 하는 코너의 모습을 보니,
2022년 10~12월에 4차전을 붙는 그림이 벌써부터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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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은 가치없어보여요. 부상은 하나의 결과일뿐 1라운드 전체가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죠. 맥의 시대는 돈이라는 결과만 남고 완전히 끝나는 모양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