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연소 사형수

지금도 그러지 않다는 법은 없지만, 전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극악무도한 놈들이 너무 많기도 하고,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거 자체가 너무 역겨워요..
감정적일순 있겠으나, 전 찬성합니다

집행을 안하더라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형을 161년형 이런식으로 하는 방식도 괜찮다고 생각하구요.

그 누구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을 권리는 없죠. 전 반대입니다.

거의 80년전 사건을 보고 사형제의 단점을 부각하기엔 지금 너무 바뀌었죠..

조작되지 않은 동영상이 증거로 있다든지 하는확정적 증거가 있다는 전제하에 찬성합니다.

시간과 함께 처우까지 차별화한 형량이 필요합니다.

섬에 그냥 풀어두는 형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예지만 코로나도 셧다운 동참안하고 밖에 돌아다니다 걸리면 사형이다 얘기했으면 이미 종식됐을지도 모르죠.
아무튼 강력한 조치가 있으면 강력범죄도 줄겠죠. 조두순만 봐도 무조건 있어야한다고 보네요. 인간대접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이 세상엔 많습니다.

러시아 처럼 강력범죄범들이라도 따로 강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이하 대우로요

사형제도보다 그냥 최소한으로 살려두면서 무기징역으로 때려버리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사이코패스같은것들은 사형이 아깝죠,, 그냥 고통스럽게 어래 살려두는게 좋은듯

사형 대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때렸으면 합니다. ADX 플로렌스나 흑돌고래 교도소 같은 데 넣어놓고 살아있는 게 지옥이라 느낄만큼 평생 죄값 치르게 해야죠.

저는 그렇기 때문에 사법부가 더욱 잘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저런 일이 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제도가 있어도 당시 어린 스티니에게 자백을 강요하는 강압행위가 없었다면 스티니는 사형 당하지 않았을 거고 미제 사건으로 끝나지 않았을까요ㅜㅜ 하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없을 수 없겠죠. 그래도 정말 조두순 같은 그런 놈들은 억울할 게 없으니 바로 사형 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와 같은 공기를 마시며 자유를 누리고 있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사형 대신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으로 대체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노동도 시켜서 자기 밥 값은 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세금도 무기징역이 사형하는거보다 덜 든다고 하더라구요.

사형을 받을만한 죄목들은 충분히 존재한다고 생각하나, 혹시나 모를 오판의 가능성때문이라도, 누군가를 사형할 수 있는 권력 혹은 권리는 없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반대합니다.

사형의 가치는 존중하나, 이것이 자의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인류역사에서 드물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대합니다.

현행범은 하데스에게 빨리 보내도 될것 같은데요

 예전에 법경제학이라는 수업 들어본 적이 있는데 

경제학적 관점에서 형벌을 봤을때, 형벌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거기에 드는 비용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형벌은 짧게 하고, 벌금을 많이 거두는 게 경제학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내용을 봤을 때

머리가 띵하더군요...

죄목이.. 너무 쎄서 사형제도가 없었다면 지은적도 없는 죄로 평생을 감옥에서 썩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이래저래 그쪽의 고통이 더 컸을거 같습니다.
무기수가 아니었더라도 누명을 벗을 기회가 오지 않았다면 감옥 밖이어도 감옥에 있는것과 다를바 없는 삶이었을거 같구요..
뒤집어 쓴 죄가 너무..

좀 더 원론적인 입장에서 정부(사법부)가 국민을 죽일 권리가 있는가? 또한 생각해봐야 된다고 봅니다. 정부가 국민을 죽일 권리를 가졌을 때 지난 수천년 간 존재해온 폐단을 본다면 사형제도는 절대로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사례에도 딱 맞는 '사법살인'이라는 용어도 있죠.

저는 사형보다 그 죄수의 인권을 없애버려 평생 고통받으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래도 어차피 난 안 죽으니까 괜찮아. 감옥에서 사는 것도 만족스러워.'라고 생각하는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걸 조금이나마 견제할 수 있는 사형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옥이 범죄자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존중하지 않고 처절하게 벌받는 곳이 된다면 또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극악무도한 흉악범 이나 연쇄 살인범 아동 성범죄 관련해서는 사형해도 된다고 보는데..우리나라는 양형이 

너무짜요..가석방없는 무기징역이라도 때려줬으면 하네요

그린마일 / 더 라이프 오브 데이비드 게일 / 집행자보면 사형제도의 위험함에 대해 잘 알 수 있죠.
특히 집행자 같은 경우에는 사형수 뿐만 아닌 집행을 하는 입장에서의 인권도 생각하게 되어 좋은 영화였어요

사형보다는 인간으로서의 생명은 유지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고로 각종 범죄별로 신체의 일부를 잘라서 냉동보관, 형기를 마치면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예를들면 아동 성폭력의 경우,
성기와 고환 절단, 양 손목 절단, 양쪽 무릎 절단, 혀 제거, 양쪽 안구 적출을 하는 것이지요!
사형은 때론 관대합니다!

사형수들은 즉시처형이 오히려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춥고 어둡고 더운곳에서 평생 개죽만 먹으며 생명을 이어가며 고통스럽게 죽어야 된다고 생각해요.문제는 그런 쓰레기들을 관리하는 분들의 정신적 피폐정도가 있겠네요..

사형제는 윤리적으로든, 효율성으로든 명분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구요. 현대 사회에서 공권력이 개인에게 신체적 피해나 생명의 피해를 입혀서 응징을 가하는 방식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슬프네요.
만약에 형을 살려주는 대가로 허위 자백을 받은거였다면..
슬프네요 정말.

반대요...국가가 사람 죽이는 건 그냥 좀 아닌거 같아서요...물론 진짜 그냥 죽었으면 하는 범죄자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