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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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6-15 12:33:18
11시에 맞았습니다
간호사분이 꾹 누르고 했길래 밴드붙여주시고 누른줄알았더니
밴드도 안붙여주셨더라구요 모르고있다가 집에오니 인식했습니다
일반진료 + 얀센 + AZ를 동시에 하다보니 정신이없는건 이해는가는데
간호사들도 그렇고 상당히 신경질적이더라구요
마음엔 안들지만 이해는 가니 그러려니합니다
팔이 꽤 뻐근하긴한데 아직까지 맞은부분외에 아프단생각은안들고
바로 조금 이른점심먹고 타이레놀 500짜리 2알먹었네요
농구좀 보다가 소화되면 낮잠자려구요
오늘/내일 푹쉬렵니다
저녁먹고가 고비일거같은데 안아프고 잘 지나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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